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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으로 고구마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이 ‘가짜’ 호박고구마를 판매해 빈축을 사고 있다.
호박고구마와 일반고구마를 섞어 판데다 중량까지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사 소비자 피해 사례가 곳곳에서 드러나 현대홈쇼핑의 이 같은 판매 행태가 ‘상습적’이라는 지적마저 일고 있다.
◆ “이런 식으로 장사해도 되냐”
A씨는 최근 현대홈쇼핑에서 호박고구마를 구입했다. 7kg 한 박스에 가격은 3만원 상당이었다.
집으로 배송된 고구마의 중량을 확인한 A씨는...(이하 생략)
에이..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