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불티나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1-12-26 05:09:38

http://www.youtube.com/watch?v=IQHhGva_P_Y&feature=player_embedded

IP : 124.199.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6 5:23 AM (118.42.xxx.135)

    동영상보면서 코끝이 찡~해집니다..어떻게 해야 봉의원을 도울 수 있을까요?안타깝기만 합니다..

  • 2. ㅜㅜㅜㅜ
    '11.12.26 7:01 AM (75.195.xxx.233)

    여러분의 우는 눈망울을 보는게 감옥에 가는거보다 더 아프시다는 봉도사님,,,
    울음을 참으시는 모습에 그만 소리내어 울어 버렸네요.죄송,,,,
    이젠 울지 않고 웃으며 기다리께요.
    잊지 않겠습니다.

  • 3. ㅜ.ㅜ
    '11.12.26 7:02 AM (211.177.xxx.17)

    아이고,,,,,날도 추운데
    감옥은 얼마나 추울까요...

  • 4. 정말
    '11.12.26 7:25 AM (122.32.xxx.129)

    보일러 한대 놔드리고 싶네요..ㅜ.ㅜ

  • 5. 우시네요
    '11.12.26 7:33 AM (221.142.xxx.56)

    봉도사님도 말씀하시면서 우시는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

  • 6. ....
    '11.12.26 7:42 AM (124.54.xxx.43)

    웬만해서는 눈물 흘리지 않는데
    진짜 눈물 나네요 ;;;;

  • 7. ㅠㅠ
    '11.12.26 8:22 AM (211.246.xxx.152) - 삭제된댓글

    이명박!!
    내가 1년동안 정봉주를 기억하는건
    내가 1년동안 bbk의 진실을 잊지않는다는 뜻이야
    니가 대한민국사람 5천만명을 다 잡아가둬도 진실은 변하지않는다
    여러분, 우리 절대 이명박 용서하지말아요
    전두환처럼 수백명 살인해놓고도 호위호식하게 두지말아요

  • 8. evilkaet
    '11.12.26 8:25 AM (222.100.xxx.147)

    ㅠㅜ 답답한 현실입니다

  • 9. ㅠㅠ
    '11.12.26 9:31 AM (14.52.xxx.140)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
    저도 정말 잘 안우는사람인데.
    웃으면서 이기는싸움을 하는데 자신을 마음껏 도구로 써 달라시는 정의원님.
    정말 대인배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0. 맘이 아프네요
    '11.12.26 9:33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사랑합니다 봉도사님 새벽닭이 울기전 어둠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11. 이미 그는 이겼다
    '11.12.26 10:59 AM (211.117.xxx.33)

    정의원님은 이미 승리하셨어요.
    진실의 편에 섰으니.

  • 12. ..
    '11.12.26 12:02 PM (211.208.xxx.43)

    아,,눈물나네요.
    웃으며 옛 말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3. 자연
    '11.12.26 12:29 PM (183.97.xxx.218)

    눈물이 절로 납니다

    안스러워 가슴이 미어지면서 또 분노가 솟아 오릅니다
    건강하시고 꼭 빠른시간내에 좋은 소식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14. 대한민국당원
    '11.12.26 1:49 PM (211.206.xxx.191)

    내년 총선에서 야권에 2/3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네. 쥐바기 탄핵. 탄핵하면 대선에서 불리해질까? 더러운 쥐새끼 하나로 나라가 개판이야 ㅅㅣ ㅂ ㅏ````````노통을 죽음으로 몬 그것 하나만으로도 쥐새끼 얼굴에 더러운 그 눈빛은 용서가 안된다. ㅅ ㅣ ㅍ ㅏ ~

  • 15. 절대
    '11.12.27 1:05 AM (115.140.xxx.45)

    절대 이 분노를 잊지 않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7 초등아이 방학때 영어연수보내려는데요. 1 시기 2012/02/07 1,080
66866 직장맘으로 3/1일부터 살아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3 직장맘 2012/02/07 1,038
66865 지하철 탑승기 4 지하철 에피.. 2012/02/07 1,005
66864 이사견적 흥정하시나요? 1 이사 2012/02/07 1,029
66863 (대학 신입생) 다음주에 서울로 방 구하러 가면 방 구하기 너.. 2 ... 2012/02/07 1,085
66862 직장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5 워킹맘 2012/02/07 1,825
66861 답답한 마음 bumble.. 2012/02/07 791
66860 남자선생을 원하는 여성계의 진실 13 김진실 2012/02/07 2,080
66859 워킹홀리데이 13 호주 2012/02/07 2,126
66858 남자가 신장이 안 좋아서 약을 먹는데.. 임신,, 괜챦을까요??.. 2 아리 2012/02/07 1,541
66857 쌍커풀 수술. 선호하는 눈.. 9 - 2012/02/07 3,495
66856 1999년 이후 신축 아파트는 ‘발암 쓰레기 시멘트’로 지었다”.. 4 sooge 2012/02/07 1,642
66855 나꼼수에게 바른 태도를 요구하지 마세요. 33 꼬꼼수 2012/02/07 2,191
66854 은행 상품권을 샀는데요 1 질문있어요 2012/02/07 773
66853 강남 바로 옆이라는 곳에서는.. 잉잉2 2012/02/07 971
66852 고양이 만화 13 선플장려회 2012/02/07 1,282
66851 돈 많이 드는 자식, 돈 적게 드는 자식 7 ... 2012/02/07 3,808
66850 회사직원이 올케에게 서운하다며 하는 얘기... 3 이해불가 2012/02/07 2,288
66849 고독한 글자 10 사주관련 2012/02/07 1,805
66848 돌쟁이 아기 하루 2시간씩만 어린이집에 맡기는거 어때요.. 34 .. 2012/02/07 5,822
66847 스맛폰 1 .. 2012/02/07 549
66846 딸한테는 딸기 주지 말라구요? 28 음.. 2012/02/07 13,202
66845 소니 디카 어떤가요? 2 ... 2012/02/07 769
66844 서울 중구쪽에 도시락 배달 해주는 곳 있나요? agnes 2012/02/07 809
66843 채소 손질하는 팁이 있을까요? 2 ... 2012/02/07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