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명숙총리와 함께
'11.12.25 10:45 PM
(218.38.xxx.107)
트윗보니..봉도사 가족들과 식사한 모양이네요..
봉도사 아이들 선물받고 활짝 웃고 찍은 사진이....눈물나네요..
전여옥은 관심종자니..개무시 하자구요~~
2. 의외?
'11.12.25 10:47 PM
(122.36.xxx.23)
정봉주가 좌파인가요? 정봉주,나꼼수는 뒷골목 실비집에나 가야하는거죠.
진짜 촌스러워서
3. jk
'11.12.25 10:48 PM
(115.138.xxx.67)
전 국회의원이었던 사람이에용.....
한국내 파워있는 정치인 300명안에 들었다는 말씀...
근데 하야트가 비싸다니... 헐.. 어이없다능.. 국회의원이 얼마나 높은자리인지 짐작이 안되심???????????????
4. 한마디로
'11.12.25 11:07 PM
(115.140.xxx.203)
너무 수준 떨어지는 여자에요
보수쪽은 정말 인물없어요
거의 분열증 수준이랄까
5. ..
'11.12.25 11:09 PM
(180.64.xxx.147)
진보가 너무 멋져서 짜증나지?
하긴 넌 뭘 입어도 오크더라.
6. ㅆㅂ
'11.12.25 11:17 PM
(211.48.xxx.203)
지들은 주식투기 부동산 투기 해서 돈 쳐바르고 살면서 뭔 헛소리를 저렇게 싸질러 돼 좌파주제에 비싼밥 먹고 명품옷 입으면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와 미친썅₩
7. 트위터 사진보니
'11.12.25 11:20 PM
(122.36.xxx.23)
애들이 넘 어려서, 더 맘이 안좋네요
8. 정말
'11.12.25 11:36 PM
(211.246.xxx.139)
미친년!!
주어 없는건 알지? 이뇬아!
9. 황~당
'11.12.25 11:37 PM
(121.135.xxx.15)
읽다보니 이아줌마가 "나꼼수면 도덕적으로 쪽방에서 송별회를 해야지~" 라네요
왜 쪽방에서 송별회하는 것이 도덕적인가요???
10. 또라이...
'11.12.25 11:39 PM
(58.224.xxx.49)
하얏트가 부도덕한 곳이었나요?
하얏트는 저 여자 영업방해로 고소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11. 진보의길
'11.12.25 11:39 PM
(119.202.xxx.239)
진보와 좌파가
가난뱅이여야 한다는 생각은
그 발전에 걸림돌이라 생각합니다.
생활수준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사상과신념이며
사회에 부흥하는 행동양심이지 않을까요..
감히 전여옥이 정봉주를 비아냥거리다니
어이가 뺨을치네요.
12. ...
'11.12.25 11:41 PM
(121.170.xxx.184)
저것들은 지들만이 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죠..
국민들을 지들 아래에 두는 것들...
13. 미친년
'11.12.25 11:41 PM
(211.40.xxx.138)
하얏트 가족 송별모임이 어쩠다는 거야????
수준하고는.
14. 앙이뽕
'11.12.25 11:44 PM
(203.170.xxx.233)
ㅋㅋ 정말 수준하고는...진보보수를 빼놓고 정말 촌스러워요 정말 저딴 트윗을 한다는게
적어도 자기네는 위선은 안떤다네요 웃긴녀자. 너도 돈있으면 하야트에서 송년회해
아님.. 나중에. ... 작은방 갈이있으면... 하얏에서 하든지..
제 선배라는 사람중에 최악의여자입니다.
15. DOG년 전여옥
'11.12.26 12:11 AM
(124.53.xxx.195)
낮에 그 트윗 봤어요. 보는 순간 욕이 지난 폭우때 서초동 우면산 토사물 처럼 쏱아져 나오더군요.
경제, 사회적 스펙트럼이 넓고 넓은 사회를 단지 진보, 보수 두 편으로 나누고 가난해야 진보라고 생각하는 전여옥이는 단순함해서 참 촣겠다. 나 니들 말로 좌빨인데, 벤츠몰고 하야트 일식집에서 생선회 먹었다. 벤츠좌빨이다. 어쩔래? 니네 종자는 보수가 아니라 부패야. 니들이 말하는 좌빨은 상식이고. 우리나라에서 좌빨이란 상식있는자로 몰상식에 눈 부릅뜨는 사람을 말하는 거야.
전여옥은 남을 할퀴는 것으로 존재이유를 삼는 DOG입니다.
16. ...
'11.12.26 12:37 AM
(175.193.xxx.242)
전여옥
어느 특정인에게 이리도 오래 혐오감 느껴보긴
처음이에요
정말 저여자는 기사만 봐도 소름이 끼쳐요
17. 포박된쥐새끼
'11.12.26 12:45 AM
(27.117.xxx.9)
으휴.. 쓰레기
18. ..
'11.12.26 12:51 AM
(112.184.xxx.38)
미친뇬.
지들은 부정부패로 배 터지게 처묵처묵 하는 것들이
지들은 지들만 잘먹고 잘사는데
진보는 남도 생각하면서 잘 먹는게 부럽냐?
19. 미친
'11.12.26 1:21 AM
(124.216.xxx.247)
저것들은 지들만이 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죠..
국민들을 지들 아래에 두는 것들..222222222222222
20. 병신녀언.!!!
'11.12.26 2:03 AM
(59.5.xxx.130)
글도둑해서 작가되고 유부남이랑 불륜으로 결혼해도 사랑해서 당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그 자신감이 역겹다.
21. 하이힐러리
'11.12.26 2:54 AM
(147.46.xxx.54)
탁현민 샘 트윗에 보면요..
@tak0518
탁 현 민 전여오크가 정봉주가 하얏트에서 송별회 한다고 빈정댄 모양인데. 지인 몇과 함께 정의원 아이들 밥한끼 사주려고 왔다가 사람많아 밥도 못먹고 로비바에서 아이스크림하나 사주고 들어갔습니다. 전녀오크.. 인간이 아니라 오크니까 제가 참죠
2 hours ago via web
22. 쓸개코
'11.12.26 4:39 AM
(122.36.xxx.111)
지는 호텔 구경도 못해봤나부죠.. 막말좀 하자면 걸레만큼의 가치도 없는 .. 차마.. 여인이라고 하죠.
23. 이 사람은 정말
'11.12.26 11:18 AM
(182.209.xxx.241)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 사람같아요
24. 샬롬
'11.12.26 12:22 PM
(121.138.xxx.61)
상식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어른이라면 지금 이시대에 진보라 불리는게 너무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라팔아먹는 개망나니들이 권력잡고 기름낀 얼굴로 지들이 보수라고 자처하다니....
전 수구꼴통들이 생각하는 저 비열한 정신상태가 너무 역겹더라구요.
저번에 곽노현 교육감님 아이가 특목고 다닌다던가 그래서 발목잡았잖아요.참 나 그러면 아이가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를 보며 어렵게 어렵게 살아야 우리 교육감님 정말 진보스럽습니다 라고 칭찬해줄텐가...
헐벗고 굶주리고 지들앞에 무릎꿇고 좀 더 우리를 배부르게 살게 해 달라고 빌어야 진보라고 생각하나봐요. 정말 미친것들. 저런 놈들이 서민정책을 세운다니 정말 다시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