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1년 읽었던 책을 추천해주세요!!! (리스트 작성중)

책책책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1-12-25 22:16:57

우선 저는 올해 읽은 책중에서

7년의 밤

내 심장을 쏴라.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속삭이는자 1.2

심플 플랜

제인에어

천국의 열쇠

조개 줍는 아이들

 

이 정도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제일 최근이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82님들도 기억에 남는 소설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75.123.xxx.1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지지
    '11.12.25 10:21 PM (222.232.xxx.154)

    저는 밀레니엄 시리즈
    닥치고 정치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한다
    마리아 비틀

  • 2. 원글
    '11.12.25 10:24 PM (175.123.xxx.138)

    감사합니다. 밀레니엄은 읽었고.
    나머지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 3. 연말
    '11.12.25 10:24 PM (114.207.xxx.163)

    어톤먼트
    암스테르담
    뱀의 뇌에 말 걸지 말라
    리스펙트
    감사의 힘

  • 4. 원글
    '11.12.25 10:26 PM (175.123.xxx.138)

    어톤먼트는 읽었구요~
    나머지 리스트에 올립니다.
    무조건 다 리스트에 올려서 도서관에서 대출해보려구요.
    82님들의 기억에 남는 책들이 저에겐 어떤 느낌일지.. 2012년 목표랍니다.

  • 5. dfgo
    '11.12.25 10:31 PM (121.124.xxx.243)

    스티브잡스

  • 6. 원글
    '11.12.25 10:37 PM (175.123.xxx.138)

    감사합니다~

  • 7. 이어
    '11.12.25 10:38 PM (114.207.xxx.163)

    sbs, 매력 DNA
    박경철, 자기혁명
    문요한, 그로잉,
    굿바이 게으름
    헨리에트 앤 클라우트,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아네트 시몬즈. 스토리텔링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하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 8. 원글
    '11.12.25 10:40 PM (175.123.xxx.138)

    오우~~~ 넘 감사해요.
    리스트에 올릴께요~

  • 9. 원글
    '11.12.25 10:43 PM (175.123.xxx.138)

    100년간의 고독은 구입해놓고 아직 아껴놓고(?)있어요.
    리스트에 올릴께요~ 신나네요~

  • 10. 저녁숲
    '11.12.25 10:49 PM (210.216.xxx.244)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사이꼬 다까시
    달팽이 안단테 ....엘리자베스토바 베일리

  • 11. 플럼스카페
    '11.12.25 10:57 PM (122.32.xxx.11)

    문재인, 운명
    해리포터 시리즈 다시읽기

  • 12. 닥치고정치
    '11.12.25 11:26 PM (1.109.xxx.239)

    읽을만하고요
    최근엔 최문희씨의 '난설헌' 읽고있어요

  • 13. 추리소설..
    '11.12.25 11:27 PM (118.222.xxx.80)

    잘린머리처럼 불길한것, 산마처럼 비웃는것, 기발한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흑과다의 환상, 나의 아름다운 정원(추리아님)..

  • 14. 봄날오후
    '11.12.25 11:45 PM (119.149.xxx.109)

    닥치고 정치
    착한것이 살아남는 경제의 숨겨진 법칙

  • 15. 앙이뽕
    '11.12.25 11:46 PM (203.170.xxx.233)

    닥치고 정치, 오은영씨 아이 관련책

  • 16. 봄가을봄가을
    '11.12.26 12:42 AM (39.115.xxx.26)

    "7년의 밤"과 "내심장을 쏴라"...정유정작가책 봤구요. 정유정작가가쓴 "나의 스프링캠프"책도 재밌어요.
    연을 쫓는 아이......이책은 감동적이네요.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 17. 미호
    '11.12.26 1:48 AM (182.211.xxx.31)

    저 어제 존 파울즈의 마법사랑 르카레의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두권을 하룻밤에 다 읽었네요 ㅎㅎ 잼있더라구요. 이번년도에 읽은책 중 괜찮았던게.. 앞의 분도 쓰셨던데 밀레니엄 시리즈..잼있구요.

  • 18. 쟈크라깡
    '11.12.26 4:35 PM (121.129.xxx.193)

    굿바이 쇼핑
    마당을 나온 암탉
    화폐전쟁1,2
    생각의 좌표
    연탄길
    불편해도 괜찮아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
    닥치고 정치
    별을 보내다
    유진과 유진
    즐거운 나의 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48 평범한 공무원이 살기에 괜찮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5 이사가야해요.. 2012/02/28 1,702
75547 어제27일자 스마트폰 추천 해 달라 시던분 6 다른게 아니.. 2012/02/28 814
75546 남향 좋아하세요? 12 이사고민 2012/02/28 2,513
75545 교회 사람들 때문에 다니기 싫어져요-- 6 남이사~ 2012/02/28 1,837
75544 이사할때 욕실 청소 업체에 맡겨 보신분~~ 마미앤미 2012/02/28 1,055
75543 봄방학 마무리 어디를 놀다 올까요? 아이는 63빌딩을 말하는데,.. 1 엄마맘 2012/02/28 520
75542 오늘 백분토론 진중권 나오나 봅니다. 17 리아 2012/02/28 1,222
75541 직각삼각형일때, 각도를 알고 싶은데요. 1 피타고라스의.. 2012/02/28 1,417
75540 MBC "김재철, 파업때 호텔서 마사지 받아".. 8 샬랄라 2012/02/28 1,510
75539 영어과외 하려는데 '개인교습' 신고해야 하는건가요? 2 잘해보자 2012/02/28 1,367
75538 님들 20살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알려주세요........ 17 남자아이 2012/02/28 1,900
75537 중앙대 두산 그룹이 인수했나요?? 1 아지아지 2012/02/28 1,336
75536 쫌전에 역삼동 나이키 매장서 이시영 봤어요 4 교코 2012/02/28 3,723
75535 정치인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은 변호사 자격증 있는 사람이라.. 1 ... 2012/02/28 978
75534 10년 넘은 웅진 코웨이정수기 2 웅진 2012/02/28 1,409
75533 남서향 높은 1층 vs 남향 1층 7 매매 2012/02/28 1,940
75532 아이들이 열이 잘 안내리고, 콧물,기침,가래가 심하면 서울대 소.. 5 발열 2012/02/28 1,858
75531 캬!!!해를품은달 17회예고 동영상 떴어요!! 아...아... 5 해를품자! 2012/02/28 2,491
75530 제가 낳은 자식이 제 욕을 하네요 64 .. 2012/02/28 17,891
75529 된장국물 쏟은 아줌마의 말이 맞다면.. 21 아직 잘 모.. 2012/02/28 9,757
75528 집안에만 있지만 비비크림 정도는 발라주는게 좋겠죠? 2 aa 2012/02/28 1,439
75527 이것 좀 알려주세요. 2 궁금 2012/02/28 619
75526 자동빨래건조대 사용하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1 코스모스 2012/02/28 1,302
75525 판검사는 나중에 변호사하면 돈이라도 많이 버니 3 ... 2012/02/28 1,289
75524 제가 엄마한테 배운 것 중 결혼생활에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 52 친정 2012/02/28 1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