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름없는 플라스틱 무선주전자 잘 사용했는데요..
요즘 물을 끓이다보니.. 하얀 가루같은게 몇개씩 뜰 때도 있고..
물 끓인후에 보니.. 플라스틱 냄새도 심한것 같고.. 고민이 많아요..
2주 전에 출산을 해서 포트에 물 끓여서 정수기물 섞어서 먹는데.. 냄새가 신경쓰이네요..
근데 마땅한 전기주전자를 못찾겠어요..
수위창은 플라스틱으로 되서 수위 확인할 수 있는게 좋을까요..
아님 올스텐이 더 나을까요.
만족하며 쓰고있는 무선주전자 추천해주세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