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숙의 극존칭 ㅋ

ㄴㄴ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1-12-25 22:07:27

 따르릉~~~~~~~~

 

나; 여보세요??

 

시숙: 제수씨 세요??

 

나: 네,,

 

 

 시숙; 저 혹시 경호(저의 남편)씨 있으면 좀 바꿔 주세요??

 

얼매나 웃기든지,,,,

IP : 59.19.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2.26 1:23 AM (180.230.xxx.93)

    시숙이 엄청 당황해하셨나봐요..동생이 받으려나 했다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22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820
51321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403
51320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2,957
51319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627
51318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62
51317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74
51316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41
51315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58
51314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46
51313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19
51312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30
51311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73
51310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43
51309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30
51308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29
51307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30
51306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208
51305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91
51304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61
51303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87
51302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56
51301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41
51300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918
51299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57
51298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