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인단 모집은 26일부터! 민주통합당!

noFTA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1-12-25 19:58:32
 FTA 결사반대
[알티 요청] 민주통합당<==>민통당<=>백성을 통곡하게하는당..이렇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트친님들이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참여하여 확 바꿔야 합니다.선거인단 모집은 26일부터하오니 SNS혁명을 민주통합당부터 시작합시다..
 
 
진보님들 우리 좀 뭉쳐서 한미FTA 좀 막아봐요!!
민주당 회원님들 부탁드려요!!!
IP : 121.50.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
    '11.12.25 8:23 PM (211.117.xxx.33)

    당원 아니라도 할 수 있는 걸로 알아요.
    비율이 더 높을 껄요.

  • 2. noFTA
    '11.12.25 8:26 PM (121.50.xxx.83)

    죄송해요

    전 트윗보고 퍼온거라 자세한건 모르는데

    위에 가능님 말씀이 맞을듯 싶네요

    미권스 회원님들 특히 후딱 모이세요!!!

  • 3. ..
    '11.12.25 8:31 PM (115.140.xxx.18)

    알았어요
    그리하리다.

  • 4. FTA반대
    '11.12.25 11:28 PM (124.53.xxx.195)

    그중 이종걸의원, 이강래 의원정도만 FTA 반대의사 밝혔고 다른 후보들은 두라뭉수리.
    어떤 입장이던 간에 가부를 밝혀야 하는 책임이 있잖아요. 반대라고 했어도 말 바꾸는 게 정치인이지만.

    한명숙은 한미 FTA에 대해 반대의사 밝힌 적 없었어요.
    보궐 선거때 악수하러 다니기는 했지만 FTA 반대집회에는 얼굴 내민적 없었어요.
    전에 함께 했던, 지금 함께하는 의원들이 수만의 국민과 함께 길거리 찬바닥에서 FTA폐기를 외치는데 아무 언급이 없죠. 트윗에서 꼭 집어 물어도 묵묵부답. 단지 한나라당의 날치기가 불법이란 소리 한마디.
    그러면 찬성인거죠.

    한명숙이 검찰 희생의 아이콘으로 인지도 올라간 것으로 당권자로 유력시 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FTA 폐기는 물건너 가는거죠. 그녀의 무지인지 무책임인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장 선거때 토론에서 보인 칸텐츠 부족을 보면 무지라고 생각됩니다. 되집에 봐야하고 잘못을 알았으면 반성과 고백의 멘트가 있어야 하는데, 무책임이라고도 보이고요. 선거인단 표달라고 왔던데, 국민이 가장 절박해 하는 FTA에 대해 아무 말 없으면서 표만 부탁하는 걸 보니, 국민은 자신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표 모으는 수단으로 보이는가요?
    문재인은 독소조항만 문제라고 하고있죠. 한숨만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14 수정된 119 안내 멘트(펌) 4 띨빡문수 2011/12/30 1,363
54413 故김근태의원의 올곧은 인생 약력... 2 량스 2011/12/30 1,352
54412 튼튼영어&윤선생영어 3 7살 2011/12/30 3,998
54411 초등 아이들과 볼만한 공연이나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5 봄이 2011/12/30 1,646
54410 오랜만에.. 둘째 가져야되나요? 9 부자되는방법.. 2011/12/30 2,181
54409 처가집 친조부,조모게서 돌아가셨을때 손자들도 부조하는거 10 글쎄 2011/12/30 4,451
54408 7개월 아기 범퍼침대 어떨까요? 4 잘자라아기 2011/12/30 2,471
54407 미래엔 컬쳐 중학교 역사 교과서 상 하 구합니다 2 두아이맘 2011/12/30 1,213
54406 뭐 물어보면 여기가서 사라고 안내하는 링크 좀 올리지 마세요! 3 ㅇㅇ 2011/12/30 999
54405 학교 폭력 근절 좀 합시다 1 하이랜더 2011/12/30 744
54404 수상소감에서 하나님 말할때요 9 ㅇㅇ 2011/12/30 4,029
54403 삼성카드 포인트로만 쇼핑할 수 있나요? 3 소멸포인트 2011/12/30 1,010
54402 한미 FTA 발효 기정사실화하는 재협상촉구결의안 오늘 표결. 재.. 5 sooge 2011/12/30 964
54401 연봉이 2400일경우에.. 4 이직자 2011/12/30 2,389
54400 민주당 선거 출마자를 나름 디비봤죠. 9 나름 고민 2011/12/30 1,362
54399 ebs 안드레아 보첼리 뉴욕 센트럴 파크 공연 4 보첼리 2011/12/30 2,320
54398 집 매매하거나 전세 시 복비는 얼마인가요? 1 복비 2011/12/30 2,065
54397 곽노현교육감님 4년 구형이라고 기사 떴어요 9 이런 망할... 2011/12/30 2,938
54396 머플러는 어떤색깔이 좋을까요??(보통) 3 아침 2011/12/30 2,151
54395 李대통령 "내년 위기에서 희망 찾을 것" 12 세우실 2011/12/30 1,404
54394 자기자식이 나한테 하는것처럼 밖에서도 그러리라 생각지말아야겠어요.. 6 ... 2011/12/30 2,093
54393 이준구 교수의 '선배 김근태 회고' 3 ^0^ 2011/12/30 1,547
54392 제가 남편을 이해못하는걸까요? 7 상심 2011/12/30 2,917
54391 BBK 김경준 옥중 자필편지 첨부 '스위스 계좌 관련보고' 참맛 2011/12/30 1,147
54390 도지사 vs 대통령 5 나루 2011/12/30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