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너무 질질 끌어서 좀 짜증나네요.
임재범. 역시 명불허전이라고,
텅빈 목소리. 쇠소리가 섞인 야, 정말 할말이 없어요.
앞에 너무 질질 끌어서 좀 짜증나네요.
임재범. 역시 명불허전이라고,
텅빈 목소리. 쇠소리가 섞인 야, 정말 할말이 없어요.
김신영,송은이가 웬만한 가수보다 낮네요
박완규 잘 한다고 생각했으나 역시 임재범은 전설.
그리고 신영이 최고.
지상렬 완전 노래 잘하네요.
예전 가수들이 정말 다 잘하는 거 같아요.
누가 이렇게 못부르나 싶어 보니 그 말많은 적우,....
뭘 부르다 마는지....낮은 저음의 불편함과 주눅들은 얼굴..,.
좀 안봤음 하는 소원이...,
적우도 매력적인 목소리였어요.
역시 임재범은,,, 정말 할말이 없어요.
이소라 처음느낌그대로 적우말고 원곡 잠깐 나왔었잖아요.. 잠깐들었는데.. 여운이 오래가네요, 마음을 울렸어요
적우는 노래 자체를 뽑아 부르지 않고 뒷음으로 앞음을 쭉 밀듯이 해서
더 듣기가 불편해요.
목소리 자체는 괜찮은데 뱃심이 딸리는듯.
BMK처럼 몸통을 키우면 훨씬 잘 할 거 같아요.
거실에서 남편 나가수 보고있고
저는 주방에서 노트북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답답 쩌는 저 목소리 ㅠㅠ
저도 모르게 제 가슴을 팡팡 두드렸네요.
숨이 콱콱 막히는 것 같아서 ㅠㅠ
이건 이소라씨 노래에대한 모욕.
얼른 원곡 듣고 귀를 씻어야지.
헉 ..적우가 3위,
엠비씨 윗사람이 압박하는 모양...
마담 적우는 이제 좀 그만..
가수들이 적우노래에 대해 평가를 안하네요. 박완규도 그저 떨지말라고만 하고..
임재범보다는 못하지만...그래도 누구보다도 임재범같이 잘하네요.
정말 노래 잘하는것같아요.
근데 적우는...아무리 봐도 비호감인것같아요. 외모..노래 모두..
마루 지나가다 흘깃 나가수 틀어놓은 거 봤는데, 그 노래 못부르는 분 볼 때마다 국민적으로 우롱당하는 기분이랄까.
박완규 태도 많이 고쳣네요.ㅋ 그 태도 그대로 해도 신선하고 귀엽겠더구만 ..
임재범 앞에만 가면 참 작아지고 온순해지네요.
박완규. 지난 번 거만컨셉 좋았는데... 재미가 떨어졌어요.
기자들이 문제야..
저는 박완규, 다른 가수들 노래할때 귀를 기울이고 듣고 있는거 정말 좋았어요. 사실 가수 노래하는 것을 보는 척하는데 뒷모습이잖아요.
최대한 집중해서 귀기울이는 모습이 더 진정성있어 보였어요.
노래 좋던데요.....
박완규 지난주 사랑했어요 포스 쩔었는데.............
고해는 선곡 아쉽네요.
고해는 누가 불러도 잘 부르면 본전이에요.
아무리 베스트로 불러도 본전 찾기 힘들어요.
네, 임재범 노래는 정말 누가 불러도 잘 부르면 본전 같아요.
저는 임재범은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요즘은 한참 박완규 좋아서 팔짝거리고 있는데요...
박완규도 괜찮았는데, 임재범에 비해 너무 밋밋해요. 기선을 제압하지못한다고 할까,
악마에게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그냥 사람들이 부르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한 노래를 넘어서질 못해 안타까워요....
왜 하필 임씨 노랠 불렀는지 딱 비교되는데...
완규씨는 아직 제대로 준비가 안된듯 하고 본인도 알고 있으니 담주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기본기가 있으니 어떤식으로도 잘 될것으로 봅니다만
윗분들 말씀에 조금 더하자면 임재범씨가 부르는 고해는 라이브가 진짜입니다
녹음된 CD곡으로는 느낄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요
콘서트 가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음원도 공연때 부른 고해가 훨씬 좋아요
아~오늘 방송보고 또 임재범 콘서트 가고픈
마음이 굴뚝 같이 솟아 오르네요ㅠㅠ
공연에서 부르는 고해는 정말 눈물과 혼을 쏙 빼죠.
노래방 갔다가 옆방에서라도 누가 고해 부르면 마이크 뺏고 싶어져요.
박완규씨 저번주 노래 너무 좋았는데
이번 선곡은 안타까워요. 왜 하필 임재범씨 노래를;;
윗님 말마따나 임재범씨 노래 괜찮게 부르는 사람 가수중에서도 없더라구요.
저번에 김수희씨가 임재범씨 노래 부르는거 듣다가 식겁;;;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고 까딱하면 비교당하기 쉽구요.
특히나 고해는 임재범씨 아니고는 오그라들어서 들어주기 어렵던데
그래도 박완규씨 정도면 무난히 잘 했다고 생각해요.
김경호가 박완규 곡에 원곡 가수와 비교 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여러모로 김경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같아서 새로 보이네요....
윤항기씨가 자신이 작곡한 노래, 동생 윤복희의 '여러분'을 재범이(^^)가 불러줘서
정말 기뻤다며 답례로 임재범의 '전쟁같은 사랑'을 부르던데
노인이 얼마나 부르기 힘들었는지 어멋! 저러다 무대에서 돌아가시는건 아닌지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앵콜 난리였는데, 절대 노우!하면서 힘들게 무대를 내려가셨어요 ㅋㅋ
역시 임재범이 갑이네요~~
박완규도 나름 열씨미했지만 조금 밋밋하더라구요...
전 어제 임재범님 콘설을 갔다왔는데.....
요즘 목소리는 정말 최고기량을 보여주더군요
고해나 비상 , 팝등은 Cd그이상이고요~~
라이브가 진리이네요
꺅~~악마에게 끌려가는 듯한 느낌. 공감백배.
허세와 유아같은 행동보면서 안타깝다가도
노래만 부르면 뭐에 홀린양 다 용서하며 추종하게 되는 이상한 마력!
이성을 마비시켜요. 흑흑
이전 댓글 지우고 위의 점네개님 요청으로 이름 바꿔 다시 올립니다 ㅎㅎ
고해는 윗님들 말씀처럼 라이브가 진리입니다~
콘서트에서 고해 부르는 모습만 봐도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나가 저절로 보이는듯 ㅠㅠ
여튼 임재범은 라이브가 진리~ ㅎㅎ
http://www.ticketmonster.co.kr/deal/?ss=2&___utm=WSK&_bo=1&p_no=241837
가고 싶단 분 계셔서 ㅋㅋ
7080님 댓글 보고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우씨 노래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떨린다~~를 너무 오버해서 비호감이네요..떨리긴 떨리겠죠? 그런데 듣기 불편하네요..다음주 나가수 기대됩니다..김경호~박완규~바비킴~거미~기대됩니다..거미는 성격이 예쁜것 같아요..
적우씨 노래 스타일-밀어서 고음 올리는 거랑 뒷음 끌면서 발음 뭉개는 거 매우 올드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는 가사가 반 먹고 들어가는건데 전달도 안돼고...이소라 팬인데 오늘 참 아쉽네요.
김신영 어쩜 저리 잘하나요...저 쟁쟁한 가수들 앞에서 무대를 꽉 채우다니요..
애니 파마머리도 너무 귀엽구요^^
사람이 싫음 뭘 하든 꼴보기 싫은 거에요. 반응보니 적우가 옥주현 만큼이나 비호감인듯.
솔직히 아무런 호오 없는 내 귀에 오늘 노래는 사람 다시 보일 정도로 좋았음. 가수들도 들으면서 표정으로 반응 보여주더만요. 진심으로 오...좀 하네? 진심이 보입디다.
임재범 노래는 역시.... 본인 아닌 사람이 부르면 안돼요..박완규 저번 주에 정말 잘했는데 이번주에도 잘 부르긴 했는데 역시 원가수한테는 밀리네요....
적우는 뭐 할 말 없어요..
이 번에는 잘 하던걸요. 저 번 뜰앞..어쩌고는 정말 아니던데..
중저음이 매력있던데요. 저 번에 어디 프로그램에선지 부른 처음 느낌 그대로..가 있어서 들어 보니 잘 부르네요..일단 기대는 해 보겠음.
어찌나 불안불안 한지...
제귀가 막귀인지 듣자마자 와~ 했네요. 임재범의 노래고 그가 나을지 모르지만
박완규의 목소리도 좋아요. 김현식 곡보다 나은듯.
편견없이 들어도 참 아닌거 같아요
이번 곡이 저는 적우 음색이랑 잘 맞을거 같아서
여태까지와 다르게 꽤 괜찮지 않을까 했거든요
근데.... 아우~ 정말
너무 한거 같아요 T.T
허세 떨만하네요. 노력해서 얻는 목소리가 아니라 타고났다는 생각이 들만큼의 가창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평가 1위라고 생각했는데 왜 6위인지 이해불가였구요, 듣는 내내 틀릴까봐 불안하지 않아도 되었을 만큼 정말 잘 부릅디다.
바비킴은 사람은 좋아보이지만 어케 1위인지.... 인기 투표라고들 착각하나봐요.
박완규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지만 정말 노래는 임재범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명불허전이라고 하시는지요들...저런 인재가 그간 숨겨져 있었다니....
뻘글인데... 저위 댓글에 이어..
김신영 정말 물건이에요. 이쁘고 싶을텐데 싶어 가끔 내 자식처럼 맘이 아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가만 듣다보면 부활 노래랑 고해 같은 곡은 부르면 부를수록 손해인거 같더라구요. 특히 부활노래...
전 완규씨 보느라고 어제 봤는데요 글쎄 뭐 다 들으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어제 완규씨는 아직 준비중으로 보였고 최고라 하기에는 글쎄요 제생각에는 그정도가 완규씨의 최고라기에는 .....어젠 경호 언냐도 그렇고 전략상 다 보여주지 않았을수도 있구요
자꾸 임옹과 완규씨 같이 언급하시는데요 완규씨의 롤모델이 임옹이고 완규씨가 임옹의 열렬한 팬입죠
임옹은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그 무엇이 있는 가수입니다 적어도 음악적인 면에서는요 유튜브 같은곳에서 고해 라이브 원곡 들어보시길 추천하구요
아무튼 두분이서 서로 아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오늘 진짜 잼있게 봈어요.
담주 기대가 되네요.
바비킴/ 박완규/ 김경호/ 자우림... 진짜 기대가 되고요.
심지어 거미도 기대가 되고 윤민수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번엔 노래 좋을것 같아요~
그냥 가수가 6명 나왔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한명은 그러거나 말거나
응원하며 보는데요..총맞은겅처럼도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전부 보여준건 아니라지만 중간평가가 7위라니 뜨아~~ 했어요..
꼼수를.....
적우 안떨어뜨릴려고 난리를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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