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21 단독]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참맛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1-12-25 14:16:21

한겨레21 단독] “청와대 지시로 디도스 금전거래 덮었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1021.html


- <한겨레21> 891호, 사정 당국 고위 관계자 진술 특종 보도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


-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12월 초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인 공아무개(27·구속)씨 검거 직후부터 경찰 최고 수뇌부와 청와대가 교감을 한 뒤 경찰 발표 문안을 확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범행이 비롯된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 그리고 디도스 공격을 둘러싼 돈거래 내역 두 가지를 공개하지 않기로 미리 협의했다”고 말했다. -


"공정"한 법치가 이런건가?

IP : 121.151.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정
    '11.12.25 2:30 PM (75.195.xxx.156)

    이란건 현정권 들어오면서 불공정으로 바뀌고 법도 쥐에게 맞춤식으로 바뀐거 같아 지금 이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이 없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내년까지 기다리는기 너무 힘이 드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52 전세기간 묵시적 갱신이 이경우엔 어찌 되나요? 1 궁금 2011/12/30 1,174
54551 독재의 A,B,C를 아는 독일이 이런 말을~~ 4 safi 2011/12/30 1,436
54550 우리가 잊어온 '김근태 선생의 또다른 길' 깨어있는시민.. 2011/12/30 753
54549 수정된 119 안내 멘트(펌) 4 띨빡문수 2011/12/30 1,407
54548 故김근태의원의 올곧은 인생 약력... 2 량스 2011/12/30 1,402
54547 튼튼영어&윤선생영어 3 7살 2011/12/30 4,046
54546 초등 아이들과 볼만한 공연이나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5 봄이 2011/12/30 1,688
54545 오랜만에.. 둘째 가져야되나요? 9 부자되는방법.. 2011/12/30 2,230
54544 처가집 친조부,조모게서 돌아가셨을때 손자들도 부조하는거 10 글쎄 2011/12/30 4,506
54543 7개월 아기 범퍼침대 어떨까요? 4 잘자라아기 2011/12/30 2,527
54542 미래엔 컬쳐 중학교 역사 교과서 상 하 구합니다 2 두아이맘 2011/12/30 1,267
54541 뭐 물어보면 여기가서 사라고 안내하는 링크 좀 올리지 마세요! 3 ㅇㅇ 2011/12/30 1,060
54540 학교 폭력 근절 좀 합시다 1 하이랜더 2011/12/30 793
54539 수상소감에서 하나님 말할때요 9 ㅇㅇ 2011/12/30 4,092
54538 삼성카드 포인트로만 쇼핑할 수 있나요? 3 소멸포인트 2011/12/30 1,063
54537 한미 FTA 발효 기정사실화하는 재협상촉구결의안 오늘 표결. 재.. 5 sooge 2011/12/30 1,030
54536 연봉이 2400일경우에.. 4 이직자 2011/12/30 2,459
54535 민주당 선거 출마자를 나름 디비봤죠. 9 나름 고민 2011/12/30 1,427
54534 ebs 안드레아 보첼리 뉴욕 센트럴 파크 공연 4 보첼리 2011/12/30 2,372
54533 집 매매하거나 전세 시 복비는 얼마인가요? 1 복비 2011/12/30 2,119
54532 곽노현교육감님 4년 구형이라고 기사 떴어요 9 이런 망할... 2011/12/30 3,004
54531 머플러는 어떤색깔이 좋을까요??(보통) 3 아침 2011/12/30 2,227
54530 李대통령 "내년 위기에서 희망 찾을 것" 12 세우실 2011/12/30 1,460
54529 자기자식이 나한테 하는것처럼 밖에서도 그러리라 생각지말아야겠어요.. 6 ... 2011/12/30 2,159
54528 이준구 교수의 '선배 김근태 회고' 3 ^0^ 2011/12/3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