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잔인한 그 악마의 일그러진 쾌감으로 아이를 때리고 폭행하고 괴롭혔을 생각을 하니...
정말..이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라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정말 인간으로서..그런 대우를 받는다는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괴롭고 평생 분노로 몸을 떨게 되는지...
저는 압니다..
저 어릴적 남동생에게 그런 비슷한 괴롭힘을 받아왔기에...ㅠㅠ
베란다에 지금 내가 보느 ㄴ앞에서 떨어져 죽어라.
밤에 잠을 못자게 하고 서서 자라 라고 명령하고..ㅠㅠ
자기 맘에 안들면 때리고....
ㅠㅠ
지금까지 살고는 있지만....정말 내 안에 분노가 샘솟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정말..저런 인간들.....애초에 싹을잘라 버려야 합니다..
악은 또 악을 낳고, 또 악을 낳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