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해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1-12-24 22:01:32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great people of yours?

 

무슨 뜻인가요???

 

무엇이 생략된 문장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5.184.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1.12.24 10:19 PM (125.184.xxx.158)

    맞아요..그런데 해 석을 어찌 하나요??...댓글에 다신 그 문장 지금 보는 것 맞아요^^..ㅠㅠㅠ

  • 2. ....
    '11.12.24 10:21 PM (122.32.xxx.19)

    여기에서 for는 접속사처럼 '왜냐하면~' 정도로 보는게 맞을거에요.
    9절에서 분별할 수 있는 마음(discerning heart)을 달라고 부탁하지요.
    그것을 부탁하는 이유는.. 도대체, 어찌, 누가, 하나님의 이 위대한 백성들을 통치할 수 있겠단 말씀입니까?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즉 9절 앞부분에서 뭔가를 달라고 하고, 그걸 원하는 이유는 for 이하의 의문문(그러나 정말 궁금해하는 의문문은 아님)에서 밝히고 있는거에요.

  • 3. 성서의 한 부분이군요
    '11.12.24 10:22 PM (123.215.xxx.185)

    과연 누가 당신의 위대한 양들을 통치할 수 있을까 (부정의 의미로 누구도 이 위대한 사람들을 통치할 수 없다는 의미로) 이기 때문입니다.

    “Now, LORD my God, you have made your servant king in place of my father David. But I am only a little child and do not know how to carry out my duties. 8 Your servant is here among the people you have chosen, a great people, too numerous to count or number. 9 So give your servant a discerning heart to govern your people and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great people of yours?”

  • 4. ....
    '11.12.24 10:22 PM (122.32.xxx.19)

    다시 말해..

    그러한 discerning heart가 없어서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백성을 통치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5. 원글이
    '11.12.24 10:26 PM (125.184.xxx.158)

    와..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19 난폭한 로맨스 보고 있는데요.. 14 ... 2012/02/01 2,415
64818 필라테스를 첨 해봤어요 8 필라테스 2012/02/01 3,850
64817 봉주4회 초반부터 빵빵~터지네요.ㅋㅋ 2 ddd 2012/02/01 1,613
64816 이베이이용 도움좀 부탁드려요 4 어수룩한 엄.. 2012/02/01 484
64815 최진실씨도 자살선택 안했으면..??? 10 ... 2012/02/01 5,410
64814 올리브티비 메이?? 4 .... 2012/02/01 983
64813 어린이집은 원래 직장맘을 위한 곳이잖아요.. 10 .. 2012/02/01 2,278
64812 암치료중인 친정엄마 칠순을 어떻게하면 뜻깊게 보낼까요? 꼭 댓글 부.. 2012/02/01 726
64811 밤 10시 넘어 아파트에서 굿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사람인가요.. 8 ... 2012/02/01 1,657
64810 올해 7세, 학교 가기전 일년 어떻게 보낼까요??? 2 7세 2012/02/01 1,214
64809 윤계상이 요즘 좋아지네요..^^ 10 하이킥 2012/02/01 2,132
64808 밤중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10 ㅋㅋ 2012/02/01 3,025
64807 뉴스 타파 첨보는데....강추합니다. 3 알바 조심 2012/02/01 837
64806 7살,9살 아이인데,, 보약 먹이는거 어떨까요? 1 한약 2012/02/01 583
64805 시골에 사는데 동네 회비를 내라고 하네요 2 몽실 2012/02/01 1,738
64804 아직 못구한 클라우디아 쉬퍼 운동 비디오 9 컴터와 하나.. 2012/02/01 1,695
64803 (급질)명란젓이 쉰듯한데ㅠㅠ 5 울고파 ㅠㅠ.. 2012/02/01 1,406
64802 장염걸렸는데 뭐 먹어야 될까요 8 ㅇㅇ 2012/02/01 2,575
64801 뉴스타파 유투브동영상 안되서요ㅠㅠ 답답해 2012/02/01 396
64800 내 나이 서른 여섯, 무슨 꿈을 가질까요..? 11 나안죽었어 2012/02/01 2,931
64799 영어유치원 진도 좀 봐주세요. ,, 2012/02/01 508
64798 자게 분위기 참 이상해졌어요. 28 내파란하로 2012/02/01 3,519
64797 옵티머스원인데요가로로화면이안되서요 4 두리뭉실새댁.. 2012/02/01 458
64796 방금 kbs뉴스보고 기암을 햇네요.. 18 mango 2012/02/01 17,784
64795 종달새의 비상 좋아하는 분? 有 5 ..... 2012/02/01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