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당했어요!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허벅지, 등등

호박덩쿨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1-12-24 20:26:46
나도 당했어요!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허벅지, 등등


나도 쓰레기들에게 중학생 A군처럼 엉덩이와 옆구리, 손 가학행위 당해본적이 있어서 정말
이 학생의 죽음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초딩때와 성인이 된후 인쇄소 직장다닐때 당했는데
정말 그 트라우마란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래 링크 속 두번째 이지은님의 베플글에서


“사람의 본성은 선한거 같지만 저런 못된 아이들을 보면 성악설이 맞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란 말이 정말 절절히 공감이가요.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몰라요. 사람은 다 착한줄만
알죠! 하지만 알고보면 사람은 두 종류죠! 본성이 하느님 닮은 성선설 인간이 있는가,, 하면
 

본성이 악귀 닮은 성악설을 지닌 사람이 있는거죠! 신의 자녀와 마귀자녀가 따로 있는거죠!
신의 자녀들은 아무래도 도덕성을 중시하고 예의가 있으며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겠죠?
반면에 쓰레기들은 사기치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고 전쟁 좋아하고 뭐 그런 부류 인간이겠죠?


이렇게 답이 딱 나옵니다. 이렇게 성선설 성악설 인간중에 교회다녀서 회개하고 중생이되는
부류는 역시 성선설 인간들이죠! 본성이 악한 성악설 인간들은 본래 짐승들이라 아무리해도
사람 안됩니다. 게네들은 아무리 높은 종교나 정치집단의 우두머리로 있어도 사람 안됩니다



굳이 교회 안다녀도 홍익인간 이런 類들은 어떤종교 어떤집단에 있어도 神의 소생들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4n05578 ..




IP : 61.102.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77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991
52476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660
52475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177
52474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40
52473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34
52472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004
52471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58
52470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29
52469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08
52468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56
52467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56
52466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794
52465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093
52464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691
52463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49
52462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49
52461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394
52460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36
52459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596
52458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650
52457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883
52456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471
52455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067
52454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420
52453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