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중에보자고 하는말..

회사상사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1-12-24 15:10:25

저희 회사 지금 큰파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적자가 무지 큽니다.하지만  절대루 망하지는 않구요..직원들 급여 보너스등은  확실히

나오는 회사지요. 근데 얼마전 회사의 기둥이라고 할수있는

영업부의 사람을 처냈습니다. 책임자의  잘못된 행동으로 적자가 커진점을

내세워지만 속은 다른 임원과의 불화와 기타등등으로  한마디로 

밀린겁니다.

지금 본사는 평온해 보이나 나가신분이  회사의 중요한 사람들을  빼가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로 가셨는데..그쪽으로 .....

근데 문제는 저의 직속상사한테 작업이 왔습니다..

상사도 갈등이 무척이나 되나봅니다...

지금 저하고 상사는  사무실에서 한팀입니다.

근데 저희가 한팀으로 일하던곳을 그쪽업체르 가져가려구 합니다

그일이 없으면 일이 반의반으로 줄어요

저는 15년만에 취업해서 일년반되었구요

사실 상사가 없으면 저는 아직 일을 다못합니다..군말없고 묵묵히 일만 하시는 상사지요

저가 끙끙하면 알려주시...실수해도 얼굴은 빨게지지만 그냥 넘어가시죠.

근데 이번 명절지나고 따루한번 보자고 말씀을하시네요

해줄말이 많이 있다고..

휴,,,가신다는 말씀이겠죠

그럼 저는 ...'' 사회생활이란 힘드네요

IP : 168.126.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26 울오빠.. 사랑합니다. 27 환갑 2012/03/07 4,654
    80325 대명콘도 주방세제, 아파트 바퀴벌레약 알려주세요 커피걸 2012/03/07 1,816
    80324 어제 합가해서 더 행복해졌다고 쓴 며늘이에요 12 합가 2012/03/07 5,319
    80323 이집션 매직 크림 g마켓에서 사도 돼요? 3 화장품 2012/03/07 2,069
    80322 갑자기 지율스님이 보고싶네요 향기롭다 2012/03/07 1,380
    80321 보통의 연애 보세요. 해품달 결방이라네요 1 오늘 2012/03/07 1,402
    80320 제주도, 구럼비 발파 맞서 공사 정지 명령(1보) 3 세우실 2012/03/07 1,571
    80319 사무실내 진상인 사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10 직딩 2012/03/07 2,483
    80318 사춘기 아이 다루는 법 전수 좀 부탁드려요 ㅠㅠ 3 allkee.. 2012/03/07 5,821
    80317 목욕탕에서 마사지 받고 팁 5천원 준다는데.. 5 아닌 경우 2012/03/07 2,780
    80316 바르는 비타민C 어떤가요? 5 화이트닝? 2012/03/07 1,742
    80315 나한테 잡히기 전에 일루와? 1 이해가 안돼.. 2012/03/07 1,460
    80314 김영삼, 직격탄 날려 박근혜에 찬물 끼얹나 7 세우실 2012/03/07 2,031
    80313 제가 너무 까칠한 건가요 46 ... 2012/03/07 12,599
    80312 옷에서 좋은냄새 ... 섬유유연제? 5 **** 2012/03/07 4,468
    80311 남편 정관수술예약하고나니 마음이 묘해요 8 2012/03/07 3,463
    80310 [펌] 지금, 강정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총정리!! 2 나거티브 2012/03/07 1,917
    80309 저 중1일진과 싸웠어요.. 480 아휴~~ 2012/03/07 26,018
    80308 잠실 잠일초 좋으네요. 3 .. 2012/03/07 1,901
    80307 꽃하고 나하고 ... 그린 2012/03/07 895
    80306 갤럭시노트 쓰시는분들 전화거실때... 5 사고파 2012/03/07 1,696
    80305 칼 갈아주는곳 찾아요. 4 질문 2012/03/07 1,691
    80304 간장병 어떤걸 쓰시나요? 4 2012/03/07 1,661
    80303 시래기 손질이 엄청 공이 많이 드는 거였네요.. 3 힘들다 2012/03/07 1,927
    80302 중국 청도 여자 혼자 자유여행하기 괜찮나요?? 1 두근두근 2012/03/07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