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차이나타운 가요 맛집좀 알려주셔요

궁금맘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1-12-24 13:28:20

가족끼리 바람쐬러 인천 가요

차이나타운가서 짜장면 짬뽕 먹으러 하는데

어느집이 맛있는지.. 가보신분좀 팁좀 주세요

난생처음 가는 목동촌놈이예요 ㅋㅋ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127.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창반점
    '11.12.24 1:36 PM (71.35.xxx.226)

    딴 집은 안 가봐서 모르겠고 저는 대창반점이라는 곳에 갔었는데 하얀 짬뽕하고 고추짜장인가가 맛있었어요.

  • 2. 원글이
    '11.12.24 1:45 PM (116.127.xxx.69)

    아! 감사해요
    답글이 없어 그냥 나갈라 했는데
    윗분께 다시 감솨요~~
    메리크리스마스!!

  • 3. ㄴㄴ
    '11.12.24 2:10 PM (58.143.xxx.185)

    거기 제일 유명한 공화춘은 별로예요...

  • 4.
    '11.12.24 2:23 PM (121.136.xxx.28)

    공화춘도 맛있던데요..블로그보면 악평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맛있게 잘먹고 기분좋게 왔어요.
    신포 닭강정은 너무 맵고 달고..튀김옷만 있어서 별로였어요.
    전 닭은 겉의 튀김옷은 적당히 두께감있으면서 바삭하고
    속살이 촉촉하게 육즙있는걸 좋아해서요..
    닭강정은 잘 안맞더라구요. 과자같았어요.

  • 5. ...
    '11.12.24 2:24 PM (211.234.xxx.78)

    본토라는 곳 있는데 짬뽕 맛있어요. 인천토박이가 추천해준 곳이에요.

  • 6. 음..
    '11.12.24 2:57 PM (121.124.xxx.72)

    참고로 거기 공화춘 원조 공화춘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먼저 상호 취득해서 하고있는 거에요...

  • 7. 저도
    '11.12.24 4:55 PM (183.96.xxx.46)

    공화춘은 아닙니다...

  • 8. 없슴
    '11.12.24 6:33 PM (221.162.xxx.160)

    동네 중국집이 더 맛있었어요. 저는 가서 볼거리도, 맛도 별로였어요.

  • 9. 삐끼때문에 다시는가고싶지않은곳
    '11.12.25 12:19 AM (222.238.xxx.247)

    정신없어서........볼거라고는 삼국지 벽화밖에(제가 삼국지를 좋아해서리 ㅎㅎ)

  • 10. ...
    '11.12.25 7:15 AM (112.102.xxx.14)

    짱꺠먹지 맙시다.. 왜케 좋아하는지,, 드러운 음식 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81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967
52180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636
52179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164
52178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26
52177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23
52176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965
52175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36
52174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02
52173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577
52172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26
52171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30
52170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764
52169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065
52168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663
52167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28
52166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28
52165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353
52164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08
52163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570
52162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615
52161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858
52160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444
52159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037
52158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365
52157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