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세 아들엄마고요
아들과 집에서 학습지 하며 수공부와 한글공부 하고있습니다.
아이가 엄마랑 공부하고싶대서요^^;;;
놀이식으로. 아이와 공부하고있는데...
아이의 의욕에 비해 습득이 좀 느린거같아요.(수는 괜찮은데 한글이)
저는 절대 욕심내며 닥달하지않고 느긋하게 하는편이어서
아이에게 절대 부담을 주지않거든요.
그래서 아이도 설렁설렁하는게 아닌가싶기도하고요^^;;;
엄마표학습지할때 주의해야할 팁좀 알려주세요.
제가 잘하고있는지 고민이되서 학습지선생님도움을 받아볼까 살짝 고민이되네요^^;;;
(이 고민은 무한반복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