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1. 어머
'11.12.23 10:47 PM (121.136.xxx.28)전 왠지 안읽어봤는데..다 아는얘기예요; 혹시 읽었었나;;
ㅎㅎㅎ 왠지 허세스럽고 우습지만 서양에는 또 그런 여자다운 내외(?)가 있나봐요.ㅎㅎ2. ..
'11.12.24 1:10 AM (218.55.xxx.140)저자 이름이 생각날듯 말듯 하네요.
일본에서 오래 살았다는 프랑스 여성인데, 맨 처음에 이런 얘기부터 시작하지요.
동양여성들은 왜 '귀여움'을 추구하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책 중간에 저자의 화장 비포/애프터 사진도 나오고
밀랍을 이용한 제모법도 나오고 (처음 듣는 얘기라 신기했던 기억)
저도 무척 흥미롭게 읽은 책인데, 저자 이름이 가물가물해요.3. 어린날의기억
'11.12.24 8:07 PM (124.149.xxx.13)신기함 님 ~ 정말 신기하네요!
맞아요! 아마 일본남성과 결혼했을거에요. 그래서 일본에서 책이 출판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4. 어린날의기억
'11.12.24 8:08 PM (124.149.xxx.13)............... 님> 제목이 엘레강스 인가요? 감사합니다!!
5. 어린날의기억
'11.12.24 8:14 PM (124.149.xxx.13)............... 님 덕분에 찾았습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098771
마담 앙투안 다리오가 저자 이름인가봐요.
오랬동안 머리속에 맴돌던 책인데 가려운데 긁은 것 처럼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6. 훈이엄마
'11.12.25 8:18 PM (124.111.xxx.29)F.모레샹 / 김혜원 옮김 /1989
-예전에 읽은 책이 생각나서 씁니다. 프랑스 작가이고 내용이 비슷해서 행여나......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7. ..
'11.12.26 1:12 AM (218.55.xxx.140)맞아요! 모레샹!
루이즈 카노바의 '우아한 인생'에서 언급된 마담 다리오의 '엘레강스'도 실제로 있는 책이긴 하지만
원글님이 찾으시는 책은 1976년 여성중앙 2월호 부록으로 나왔던
'모레샹의 멋내기 교실'일 거예요.
Françoise Moréchand . 1935년 생인데, 1958년부터 일본에 살았다고 해요.
30년 전에 Shippai Shinai Oshare (실패하지 않는 멋내기)라는 책을 써서 백만 부 이상이 팔렸다는군요.8. ..
'11.12.26 1:20 AM (218.55.xxx.140)사족 1: Shippai Shinai Oshare라는 건 물론 일본어를 로마자로 음기한 거지요.
제가 일본말을 몰라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http://www.lalettremensuelle.fr/spip.php?article1274&lang=fr
사족2: 제가 위에 따옴표를 잘못 찍었는데
'루이즈 카노바의 우아한 인생'이라는 건 캐슬린 테사로의 소설 제목이에요.
루이즈 카노바가 쓴 '우아한 인생'이 아니라...ㅎㅎ9. 어린날의기억
'11.12.28 11:19 PM (124.168.xxx.104)모레샹이었군요! 문득 시간이 나서 다시 와봤는데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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