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노동 시달리던 18세 기아차 실습생, 뇌출혈 의식불명 노조,
“주 68~72시간 일해”...주야 맞교대와 특근도
ㅡ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4395
인터뷰에 실습생 아버지는 기아자동차 들어가는거 기대했나봐요.
학생에게 참으라했다는데
정작 기아자동차에 들어간 실습생은
이제껏 단 한명도 없었다네요.
이거 노예와 다를바 없지 않나요?...
아직 18살인데.. 주야 맞교대라니....미친것들...넘 안타깝습니다.
그야말로 노동력 착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