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법원 "BBK 김경준 스위스 계좌 캔다"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782
- 지난달 1일 BBK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준 씨는 뜻밖의 승부수를 뛰워 눈길을 끌었었다.
이는 지난 2월 1일 자로 김 씨가 CEO로 있었던 알렉산드리아 인베스트먼트 명의의 스위스 계좌에서 (주)다스 측으로 흘러간 140억원에 대해 자신이 직접 한국 천안 교도소에서 채무조사를 받겠다는 요청서를 미국 연방법원 측에 전했기 때문이다. -
이제 밝혀지나요? 아니면 또 가라앉나요?
이명박과 짜고치는 고스톱 아닐까요.
글쎄/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먼젓번 돈주면 풀어 줄 줄 알았는데, 안 풀어 줬거던요. 이제 뭘로도 김경준은 협상 안할겁니다.
같이 죽자는 거지요. 자기는 이제 형을 살은 형기가 있어서 얼마 안남았거던요.
미 정부에서 이걸로 딜할 방법은 없을 겁니다. 곧 대선폭로전이 시작될텐데요. 외통수 같으네요.
제발!!!!!!!!! 우리에게 행운의 사건이면 좋겠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50861&page=3
댓글들보니...다들 학습효과 하나는 끝내줍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쩨려보는중입니다!
하도 당하니까 아 정말 누가 뽑았어 얄미운 사람 하나 아는데 가서 네가 뽑았니 하면서 귀싸대기 한번 갈기고 오고 싶네요.
누나 뜻에 따를겁니다 뉴끌리어 범과의 관계가 누나의 결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