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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진스님, 정봉주에 108염주 걸어주며

ㅜㅜ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1-12-23 20:57:16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384&PHPSESSID=972d1679a56...

 

26일 1시에 검찰 출두를 협의중인 정봉주 전의원이 오늘 마지막 나꼼수 녹음을 마쳤답니다.
IP : 211.193.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12.23 9:04 PM (211.193.xxx.19)

    아.........마음이 짠합니다........ㅠㅜ

  • 2. 마지막이라니
    '11.12.23 9:0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맘이 아프네요.
    하루속히 탈옥?!!하시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힘내세요 봉도사님...

  • 3. .........
    '11.12.23 9:26 PM (121.130.xxx.77)

    명진스님, 정봉주에 108염주 걸어주며 “진짜 봉도사네”
    [포토]“김어준, 고양이 쥐잡듯…·주진우 만인의 연인”


    명진스님은 ‘나꼼수’팀에 직접 사인한 자신의 책을 선물했는데 정 전 의원에게는 “미래 대통령 깔때기 정봉주 의원! 고양이가 쥐 잡듯이”, 김어준 총수에겐 “김어준 총수님! 고양이가 쥐 잡듯이”, 주진우 기자에게는 “만인의 연인 주진우 기자에게 검은 구름 흩어지면 밝은 달 드러나듯”라고 적었다.


    윗기사........ 나꼼수 4인방 사진도 올라왔군요~

  • 4. 또욱이
    '11.12.23 10:44 PM (123.213.xxx.158)

    눈도 오고 추운데... 정말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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