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사람에 대해서 막말을 짓걸여도 명예훼손에 걸릴 위험 전혀 없어요.
조사할 수 없자나요. 그 문제에 대해서 사실인지 진짜인지.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조현오 경찰청장도 뭐가 두렵겠서요. 사실 확인이 안되는데 그것이 사실인데
어디에 잇는지 모른다. 본인이 알거다 그러고...
애들한테 학교에서 홍보를 해야해요
힘들면 꼭 상담전화 무기명으로 상담가능한 곳
누굴 찾아가라. 어떻게 대처하라
자살하지 마라 죽으면 니만 손해다..이렇게..
자살사전은
언제나 가해자의 측면의 진술과 정황증거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땜에
가해자가 언제나 유리하게 끝나져
죽지말고 발악하라
이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해요.
자살한 사람의 억울함을 기억해고 가해자를 책망하고 난리쳐도
현 법체계에서는 가해자의 진술을 반박할 증거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자살은 악마의 유혹이라는 거져
결국 악마가 승리합니다
그게 자살의 댓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