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찻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어서 팔까나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11-12-23 19:26:41

우연히 봤어요

이 싸이트 홍보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크리스마스 장식 사려다 처음 본 잔인데 마음이 홀리네요

그런데 품절 -.-..혹시 이거 어디서 파는 거 보신분

너무 이뻐요 독특하고.

찻잔에 욕심 없는 사람인데 아..요거 너무 특이해요

저 찻잔에 유자차 따끈하게 해서 손님이랑 같이 마시고 싶네요

IP : 222.116.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1.12.23 7:26 PM (222.116.xxx.226)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574030

  • 2. ㅇㅇ
    '11.12.23 7:43 PM (180.68.xxx.77)

    예쁘네요~
    근데 터키 찻잔은 크기가 아주아주 작습니다~
    소주잔보다 약간 큰 정도에요~
    터키사람들 저 작은잔에 아주 진한 터키쉬커피 또는 홍차를 마시기 때문이죵

  • 3. ..
    '11.12.23 7:45 PM (1.225.xxx.112)

    딱 보자마자 그 쪽 동네(?) 물건이란 생각이 확~! 오네요.

  • 4. 원글이
    '11.12.23 7:48 PM (222.116.xxx.226)

    그쵸?
    저도 첫눈에 그쪽 동네(?) 구나 싶었어요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
    엥 그런데 그리 작나요? 보기에도 작겠구나 싶었으나
    실용성은 읎네요? 남편 소주잔 할거아님..
    엥...아 정말 그냥 갖고 싶은 물건에요
    그냥요.. 이쁘다..남편에게 저기에 소주 마시라 할 수 도 없고
    전 항상 큰 잔만 이용하는데...실용성에서 아웃이네요..

  • 5. 송이송이
    '11.12.23 8:01 PM (121.163.xxx.39)

    손잡이가 없어서 뜨거운 차를 마실때 불편할 것 같아요...

  • 6. 우~
    '11.12.23 8:08 PM (114.207.xxx.36)

    취향도 가지가지 라서...

  • 7. ...
    '11.12.23 8:17 PM (110.13.xxx.156)

    정신사나운거 별로라서..

  • 8. 원글님
    '11.12.23 8:28 PM (115.143.xxx.25)

    가까운곳에 계시면 우리집에 있는 터키 소주잔 드리고 싶어요^^

  • 9. 안 작은듯..
    '11.12.23 8:41 PM (211.228.xxx.165)

    방금 가서 보니, 지름 6.2cm, 높이 8.5cm 면 작은편은 아닌것 같은데...

  • 10. 봄가을봄가을
    '11.12.24 3:52 AM (39.115.xxx.26)

    저도 정신사납네요. 가격이 싸보이는데 실제는 비싸네요.

  • 11. 솔직히
    '11.12.24 10:23 AM (118.36.xxx.141) - 삭제된댓글

    무늬가 어지러워서 별로예요.
    저는 그런 무늬보면 속이 울렁거려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27 트위터에 주소 줄여서 올리기 어떻게 해요? 1 트윗초보 2011/12/24 879
52126 정말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 메리크리스마.. 2011/12/24 1,217
52125 자꾸 치료가 뜹니다 도와주세요 3 ... 2011/12/24 1,026
52124 파운데이션 왕칙칙피부에 어떤게 좋을까요.. 2 건성,잡티만.. 2011/12/24 2,845
52123 정의원 검찰행 3 삼순이 2011/12/24 2,147
52122 왜 한국 사람들 왜국가면 진상 피우고 여자사진 맘대로 올리져?ㅋ.. 13 오마이김치 2011/12/24 3,403
52121 박원순 시장님 119대원들 처우 개선해줄건가 봐요 1 ㄴㄴ 2011/12/24 1,447
52120 여러 시어머니의 모습 9 방문선생님 2011/12/24 3,440
52119 아이에게 책 얼마나 읽어주시나요? 6 jayla 2011/12/24 1,387
52118 70년 초반생 서울 변두리에서 초중고 다녔는데요.왕따 같은거 없.. 11 .... 2011/12/24 2,155
52117 내 얘기는 안들어주면서 회사불만은 엄청많은 남편 2 ..... 2011/12/24 1,236
52116 백화점서 옷을 샀는데요 인터넷과 가격차이 말이 안되요.. 19 아가짱 2011/12/24 23,876
52115 바티칸에서 울지마톤즈를 상영. 그리고 한국대사관의 작태 6 aa 2011/12/24 3,243
52114 나는하수다...^^[동영상] 8 ^^ 2011/12/24 2,693
52113 제가 본 어른 왕따 주동자는... 그물을 넓게 쳐요. 3 철저히 전략.. 2011/12/24 3,484
52112 시카고 부근인에 키스 미니 믹서기를 어디에서 살수 있나요? 깨죽.. 게렛 2011/12/24 977
52111 욱일승천기가 휘날리고~패전의 아픔.... 3 .... 2011/12/24 946
52110 술집진상녀 20 웃어보아요~.. 2011/12/24 10,314
52109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아이유 신드롬 말이.. 68 .. 2011/12/24 16,321
52108 왕따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위한 방법 생각을 모아보고 .. 6 사회악 2011/12/24 1,413
52107 앤서니 브라운의 '공원에서 생긴 일' 3 그림책 2011/12/24 1,594
52106 정의원 구속, 엘에이타임즈에도 보도됐습니다 3 82녀 2011/12/24 1,636
52105 지금 mbc보세요. 나는 하수다 10 개그프로 2011/12/24 3,305
52104 자녀가 결혼안한다고 해도 본인의사를 존중해줄건가요? 35 요즘은 2011/12/24 6,777
52103 왕따 가해자는 지 엄마도 속이는 거 같아요 5 82에서도 .. 2011/12/24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