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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찻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어서 팔까나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11-12-23 19:26:41

우연히 봤어요

이 싸이트 홍보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크리스마스 장식 사려다 처음 본 잔인데 마음이 홀리네요

그런데 품절 -.-..혹시 이거 어디서 파는 거 보신분

너무 이뻐요 독특하고.

찻잔에 욕심 없는 사람인데 아..요거 너무 특이해요

저 찻잔에 유자차 따끈하게 해서 손님이랑 같이 마시고 싶네요

IP : 222.116.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1.12.23 7:26 PM (222.116.xxx.226)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574030

  • 2. ㅇㅇ
    '11.12.23 7:43 PM (180.68.xxx.77)

    예쁘네요~
    근데 터키 찻잔은 크기가 아주아주 작습니다~
    소주잔보다 약간 큰 정도에요~
    터키사람들 저 작은잔에 아주 진한 터키쉬커피 또는 홍차를 마시기 때문이죵

  • 3. ..
    '11.12.23 7:45 PM (1.225.xxx.112)

    딱 보자마자 그 쪽 동네(?) 물건이란 생각이 확~! 오네요.

  • 4. 원글이
    '11.12.23 7:48 PM (222.116.xxx.226)

    그쵸?
    저도 첫눈에 그쪽 동네(?) 구나 싶었어요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
    엥 그런데 그리 작나요? 보기에도 작겠구나 싶었으나
    실용성은 읎네요? 남편 소주잔 할거아님..
    엥...아 정말 그냥 갖고 싶은 물건에요
    그냥요.. 이쁘다..남편에게 저기에 소주 마시라 할 수 도 없고
    전 항상 큰 잔만 이용하는데...실용성에서 아웃이네요..

  • 5. 송이송이
    '11.12.23 8:01 PM (121.163.xxx.39)

    손잡이가 없어서 뜨거운 차를 마실때 불편할 것 같아요...

  • 6. 우~
    '11.12.23 8:08 PM (114.207.xxx.36)

    취향도 가지가지 라서...

  • 7. ...
    '11.12.23 8:17 PM (110.13.xxx.156)

    정신사나운거 별로라서..

  • 8. 원글님
    '11.12.23 8:28 PM (115.143.xxx.25)

    가까운곳에 계시면 우리집에 있는 터키 소주잔 드리고 싶어요^^

  • 9. 안 작은듯..
    '11.12.23 8:41 PM (211.228.xxx.165)

    방금 가서 보니, 지름 6.2cm, 높이 8.5cm 면 작은편은 아닌것 같은데...

  • 10. 봄가을봄가을
    '11.12.24 3:52 AM (39.115.xxx.26)

    저도 정신사납네요. 가격이 싸보이는데 실제는 비싸네요.

  • 11. 솔직히
    '11.12.24 10:23 AM (118.36.xxx.141) - 삭제된댓글

    무늬가 어지러워서 별로예요.
    저는 그런 무늬보면 속이 울렁거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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