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늦었지만 지금 미권스 가입햇는데 15만이 넘었습니다. 봉도사님 우는 모습보니 제 눈가가 주르륵 정말 분해서 못살겠습니다 이세상이 너무너무 원망스러워요
기도할께요 우리의 기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