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축은행건에 줄줄이 연관된 여당 야당 할것없이 뭉탱이로 엮여있어서
BBK와 저축은행은 암묵적 빅딜했을 가능성 높아요.
지금 야당에선 잠시 쇼잉할 뿐이구요.
주진우는 삼성을 건드려서
아마 아무도 도우려 하지도 않을 겁니다.
한마디로 저축은행과 삼성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는 반증일듯
정봉주 구속되는 날에 민통당 대통령만나서 히히낙낙한게..
다 이유가 있는 듯.
부산 저축은행건에 줄줄이 연관된 여당 야당 할것없이 뭉탱이로 엮여있어서
BBK와 저축은행은 암묵적 빅딜했을 가능성 높아요.
지금 야당에선 잠시 쇼잉할 뿐이구요.
주진우는 삼성을 건드려서
아마 아무도 도우려 하지도 않을 겁니다.
한마디로 저축은행과 삼성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는 반증일듯
정봉주 구속되는 날에 민통당 대통령만나서 히히낙낙한게..
다 이유가 있는 듯.
제가 나설 거예요...
님이 먼저 나서야죠...
야당이 안나서면 나서도록 압박하는 것도 우리 몫이고, 모두 우리 몫입니다.
누가 해주겠지 하지 마시고,우리부터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장담 좋아하시네요
저도 나섭니다
어제 1절만 하라구..........후렴구도 듣고싶지 않다고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흠...............
제가 나설겁니다 언제까지 정치인들이 해주기만을 바랄겁니까
안되라고안되라고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위에 댓글 달아주신 mm님 말씀처럼..우리가 나서서 압박하고 돕도록 해야죠.
국민이 나서야죠.
언젠 정치인 믿었습니까?
내가 나설꺼거든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격하게 고민해 봅시다
나도 나설게!
저축은행과 삼성에서 자유로운 사람이요? 99%국민이요!
정치인들에게 정봉주 전의원이 필요한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분이 필요해요.
더이상 잃고싶지 않아요. 잊고싶지도 않구요.
저도 나설꺼에요.
저도 가만 안있을 거거든요
어떻게 나서야하나요
나꼼수가
그나마 앞장서서
나서주었는데
나서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하나
나서야하는 때에
모일때에 아기때문에
너무 멀어서
추워서
이러고 안나가시는거 아니죠 .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요?
손 놓고 가만 있자구요?
대체 뭘 말하시려는 거에요?
저도 나설겁니다.
그 맛나는 쫄면!!!!!을 가지고 쫄면!!!! 안된다고 나꼼수 아조씨들은 캐롤송을 부르는데
원글님하는 스스로 나서서 쫄아야 한다고 쫄면이 쵝오라고 노래를 부르는군요....
어제는 쫄아서 미쿡으로 도망가야 한다고 누가 글 올렸던뎅.... ㅋㅋㅋㅋㅋㅋㅋㅋ
쫄면 쫌 작작 쳐드시압!!!!!!!!!
직접 나서서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으면 발벗고 나서겠는데..
적어도.. 잊지는 말아야합니다..
가카는 이일이..시간이 지날수록..기억에서 멀어지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ㅡ''ㅡ
언제 정치인들이 국민이 바라는 일 해줬었나요?
제가 할거에요
여기도 많이들 나서주신다고 하네요 쩝쩝쩝!!!!!!!!!!!!!!!!!!
이런 김빠지는 글은 왜 쓰셨는지ㅠㅠㅠㅠ
국민이 나설꺼에요. 국민이 나서서 내년 4월 총선 투표 할꺼구요. 12월 대선땐 정권도 바꿀꺼에요
제 표만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라, 제 가족도 계속 설득해서 다 그렇게 한표 한표 모을꺼에요
전형적인 힘빼기 수법
원글님은 그냥 지켜보심 되겠네요.
이상하다.. 진짜 목적이 뭐지.
단순 알바 힘빼기?
아님 이렇게 해서 전투력을 올리겠다는 갸륵한 페이크?
어느 것이든 하지 마셔요. 이런 것에 힘을 빼거나 힘을 더 올리거나 할 바보는 많지 않아요.
웃기시네요. 정봉주 구하기? 우리가 나설꺼에요.
주진우 구하기? 미권스 회원 15만명이 만원씩만 모아도 15억입니다.
우리가 지킬꺼에요.
제가 나설테니 걱정 마시구요
국민이 나서면 정치인들은 저절로 따라오네요.
걱정 붙들어 매시지요.
"제가 나설거에요"
이거 너무 좋네요...ㅠ.ㅠ
누구한테 바라지 않고 내 스스로한테 말 하네요...
"내가 나설꺼다.."
김총수의 "쫄지마" 에 이은 2011년 내 마음의 말입니다.
지금 우리같이 깨어있는 시민이 조직된 힘으로 나설 겁니다. 신경 끄십셔~
글고 디도스 부정선거 추이도 절대 시선떼지 않고 물고늘어질 겁니다 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22 | 세븐스프링스 vs 빕스 8 | 계모임 | 2011/12/23 | 3,349 |
51921 | 누진세 이야기 1 | 학수고대 | 2011/12/23 | 980 |
51920 | 엄마의 수술 | 꼭 부탁드립.. | 2011/12/23 | 632 |
51919 | 프렌* 카페 ~~이런류 따뜻하게 데워도 되는지요? 4 | 꽃소금 | 2011/12/23 | 976 |
51918 | 편입준비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편입준비 | 2011/12/23 | 1,529 |
51917 | 급해요))회원장터규정요 1 | 사랑이 | 2011/12/23 | 653 |
5191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00인에 한국인이 무려 3명.. 26 | .. | 2011/12/23 | 19,102 |
51915 | 저아래 제왕절개 수술 글 보고 문의드려요 7 | queen2.. | 2011/12/23 | 1,458 |
51914 | 주5일수업 아이 재능교육이 될까요? 3 | 쩡이아줌 | 2011/12/23 | 790 |
51913 | 정봉주 의원님 어디서 수감 생활 하시게 되나요. 6 | 순이엄마 | 2011/12/23 | 2,130 |
51912 | 괴롭힘의이유가 장난삼아 한일....이라니 8 | 중학생 | 2011/12/23 | 2,027 |
51911 | 불편한 동반자 미국과 중국 | 쑥빵아 | 2011/12/23 | 520 |
51910 | 크리스마스 2가지 | 음식 | 2011/12/23 | 604 |
51909 | 전세복비좀 알려주세요 1 | 이힛 | 2011/12/23 | 680 |
51908 | 장터에서 귤을 구입했는데 열흘째 안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으으 | 2011/12/23 | 1,027 |
51907 | 교원 위즈키즈가 한달 얼마인가요? 1 | 초등생 | 2011/12/23 | 1,170 |
51906 | 광고링크 댓글 다시는 분들께 진심 한마디 드립니다. 1 | 플리즈 | 2011/12/23 | 835 |
51905 | 커플끼리 놀러가는거 진짜 힘드네요. 1 | 하.... | 2011/12/23 | 1,747 |
51904 | 5개월된 아가와는 뭘하고 놀아줘야 할까요? 2 | 애엄마 | 2011/12/23 | 922 |
51903 | 집보러갔는데 세입자가 나꼼수팬이더군요...근데 눈물이. 4 | 마니또 | 2011/12/23 | 3,464 |
51902 | 남의 집 귤을 왜 훔쳐갈까요... 11 | 참.. | 2011/12/23 | 3,389 |
51901 | 뽁뽁이 싸게 파는곳 링크좀 부탁드려요~~ 7 | 뽁뽁이 | 2011/12/23 | 4,211 |
51900 | 초등4학년 남자아이도 어그 신나요? (60대 아빠도?) 2 | 발 따순게 .. | 2011/12/23 | 833 |
51899 | 고용보험가입증명서 어디서 발급 받나요? 3 | 고용보험 | 2011/12/23 | 39,282 |
51898 | 갑자기 늙었어요. 피부가 안 좋은 고민 2 | 피부고민 | 2011/12/23 | 3,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