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주간 어학연수로 벤쿠버에 가요.
혼자 가는것이라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그러네요.
따로 여행계획을 짜지 않으면 주말에 기숙사에만 있다가 올게 될것 같아서...알아보고 가려고요..
벤쿠버에서 대중교통이용하여 가능한 여행지가 어디 있을가요.
여자 혼자 가기에도 불안하지 않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5주간 어학연수로 벤쿠버에 가요.
혼자 가는것이라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그러네요.
따로 여행계획을 짜지 않으면 주말에 기숙사에만 있다가 올게 될것 같아서...알아보고 가려고요..
벤쿠버에서 대중교통이용하여 가능한 여행지가 어디 있을가요.
여자 혼자 가기에도 불안하지 않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빅토리아 섬, 휘슬러정도 되구요.
겨울에 휘슬러 스키장 많이 간대요.
아마 밴쿠버에서 패키지로 가는 록키여행이 있을 거예요.
여름에 가면 더 좋은데, 겨울이라 어떨랑가 모르겠어요.
레이크 루이즈, 컬럼비아 빙하 등등 보는 게 제일 일반적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오로라 여행하고 싶어요.
에드먼턴 이쪽으로 가면 운이 좋으면 오로라 볼 수 있다고 해요.
대부분 패키지 상품이 있을거구요. 밴쿠버 여행사를 통해서 갈 수 있을 거예요.
캐나다 치안이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서 이정도 다니는데 혼자 가도 곤란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