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찬양 듣는거 좋아하다 이 교회까지 찾아왔는데
여기 목사님 성함은 모르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사랑이 넘치시네요
저는 오목사님 찬양보다 이 목사님 찬양 인도하시는거 더 즐겨 듣습니다.
막 달려가서 같이 참석하고 싶지만 집이 멀어서 아쉽네요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sp_idx=10393&l_type=VOD&sp_D...
제가 찬양 듣는거 좋아하다 이 교회까지 찾아왔는데
여기 목사님 성함은 모르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사랑이 넘치시네요
저는 오목사님 찬양보다 이 목사님 찬양 인도하시는거 더 즐겨 듣습니다.
막 달려가서 같이 참석하고 싶지만 집이 멀어서 아쉽네요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sp_idx=10393&l_type=VOD&sp_D...
사랑의 교회는 불법 저지르고 호화판 교회만드는곳 아닌가요?
저 웃는모습이 가식으로 느껴지는군요.
혹시 여기서 전도하시는 건가요...? -.-
저도 사랑 넘치게 미소 짓는 건 자신있어욧!^___^
그 좋은거 혼자 실~컷 즐기세요..
개독들은 왜이리 질긴거야!!!
썩 물럿거라.....
절대 전도가 아니고요.
저는 저 교회 가 본적 한번도 없답니다
그저 저렇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찬양하시는분을
본 적이 없어서 글 올렸고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 싶어서...
단지 찬양 좋아하시는분들 하고만 공유하고 싶네요
저 기독교 신자구요 찬양 좋아하는데 저분 목사님은 인상 별로같아요 억지로 미소짓고 있는듯한 느낌
고생하나도 안해본 그래서 자기가 가진게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쉽게 말할수 있는인상
개인적으로 저도 사랑의 교회 안좋아합니다
지긋지긋지긋
사랑이 넘치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욧~
네 좀 그렇게 보이네요 저 교회 목사님형제분이 대전에 새로남 교회 목사님이어서 몇번 나가봤는데 전 참 사랑의 교회도 그렇고 새로남교회도 그렇고 은혜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뭔가 기름지고 나쁘게 말하면 탐욕스러운 느낌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 이후로 정말 이제 교회가 사랑의 힘 돈의 힘으로 굴러가는거같아요
영업맨들이 얼마나 미소도 잘 짓고 목소리도 밝고 힘찹니까?
고객님들 끌어모으려면 그정도 서비스는 해야죠.
저는 까맣게 탄 이태석 신부님의 밝은 웃음이 정말 가식없고 마음에 와닿더군요.
찬양 좋아하는 분들과만 공유하고 싶으면 관련 까페로 가세요.
여긴 굳이 따지자면 찬양 안좋아하는 분위기에 가까운데요.
물론 그냥 조용히 계신 신자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사랑의 교회
사랑이 많아서 사랑의 교회
목사님이 영의 아내 나비부인~ 에헤라 디야~
종교는 마약과 같아요. 취하면 저런 얼굴이 나오는데 평소 일상적인 생활을 보지 못하면
가식인지 진실인지 알지 못하죠.
대부분 가식이 맞아요.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결코 실망시키는 경우가 대부분 없더라구요.
웃는 얼굴이 좋지만, 이렇게 답답한 세상에 언제나 웃는얼굴로 주예수를 찬양하기만 하는 목사는....그닥 존경스럽지않네요
쥐찬양 하는 개독들 지들 생활에 보템이 되면 뭔짓인줄 못하겠어요
전 이분 알아요 ㅎㅎ 진짜 인상좋은 전도사님이신데
원글님이 어떤 느낌으로 얘기하시는건지 알거같아요
저도 같은 느낌 -
다른 종교 가진분들도 많은데 자신이 좋다고
이런글 올리는건 딱 타겟이 되고도 남죠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종교관련 글 올리실때는 신중해야해요...
저 모태신앙인이구요.
지금은 다른 교회 다니고 사랑의 교회도 몇년 다녔는데 ...
직접 앞에서 보시면 ...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세금내 세금내고 선한척 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59 | 누진세 이야기 1 | 학수고대 | 2011/12/23 | 989 |
51958 | 엄마의 수술 | 꼭 부탁드립.. | 2011/12/23 | 642 |
51957 | 프렌* 카페 ~~이런류 따뜻하게 데워도 되는지요? 4 | 꽃소금 | 2011/12/23 | 987 |
51956 | 편입준비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편입준비 | 2011/12/23 | 1,541 |
51955 | 급해요))회원장터규정요 1 | 사랑이 | 2011/12/23 | 661 |
5195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00인에 한국인이 무려 3명.. 26 | .. | 2011/12/23 | 19,109 |
51953 | 저아래 제왕절개 수술 글 보고 문의드려요 7 | queen2.. | 2011/12/23 | 1,467 |
51952 | 주5일수업 아이 재능교육이 될까요? 3 | 쩡이아줌 | 2011/12/23 | 801 |
51951 | 정봉주 의원님 어디서 수감 생활 하시게 되나요. 6 | 순이엄마 | 2011/12/23 | 2,135 |
51950 | 괴롭힘의이유가 장난삼아 한일....이라니 8 | 중학생 | 2011/12/23 | 2,038 |
51949 | 불편한 동반자 미국과 중국 | 쑥빵아 | 2011/12/23 | 534 |
51948 | 크리스마스 2가지 | 음식 | 2011/12/23 | 621 |
51947 | 전세복비좀 알려주세요 1 | 이힛 | 2011/12/23 | 690 |
51946 | 장터에서 귤을 구입했는데 열흘째 안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으으 | 2011/12/23 | 1,038 |
51945 | 교원 위즈키즈가 한달 얼마인가요? 1 | 초등생 | 2011/12/23 | 1,180 |
51944 | 광고링크 댓글 다시는 분들께 진심 한마디 드립니다. 1 | 플리즈 | 2011/12/23 | 846 |
51943 | 커플끼리 놀러가는거 진짜 힘드네요. 1 | 하.... | 2011/12/23 | 1,759 |
51942 | 5개월된 아가와는 뭘하고 놀아줘야 할까요? 2 | 애엄마 | 2011/12/23 | 937 |
51941 | 집보러갔는데 세입자가 나꼼수팬이더군요...근데 눈물이. 4 | 마니또 | 2011/12/23 | 3,475 |
51940 | 남의 집 귤을 왜 훔쳐갈까요... 11 | 참.. | 2011/12/23 | 3,398 |
51939 | 뽁뽁이 싸게 파는곳 링크좀 부탁드려요~~ 7 | 뽁뽁이 | 2011/12/23 | 4,219 |
51938 | 초등4학년 남자아이도 어그 신나요? (60대 아빠도?) 2 | 발 따순게 .. | 2011/12/23 | 848 |
51937 | 고용보험가입증명서 어디서 발급 받나요? 3 | 고용보험 | 2011/12/23 | 39,298 |
51936 | 갑자기 늙었어요. 피부가 안 좋은 고민 2 | 피부고민 | 2011/12/23 | 3,062 |
51935 | 오늘 김한석 부부 나온 방송 보셨어요? 30 | 감동..그리.. | 2011/12/23 | 33,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