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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나 웃는 얼굴로 찬양하시는 목사님..

사랑의교회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1-12-23 13:55:31

제가 찬양 듣는거 좋아하다 이 교회까지 찾아왔는데

여기 목사님 성함은 모르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사랑이 넘치시네요

저는 오목사님 찬양보다 이 목사님 찬양 인도하시는거 더 즐겨 듣습니다.

막 달려가서 같이 참석하고 싶지만 집이 멀어서 아쉽네요

 

 

http://multiplayer.sarang.org/SarangSLPlayer.asp?sp_idx=10393&l_type=VOD&sp_D...
IP : 222.237.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3 1:58 PM (115.136.xxx.195)

    사랑의 교회는 불법 저지르고 호화판 교회만드는곳 아닌가요?
    저 웃는모습이 가식으로 느껴지는군요.

  • 2. 노란달팽이
    '11.12.23 2:03 PM (182.213.xxx.5)

    혹시 여기서 전도하시는 건가요...? -.-

  • 3. 호호
    '11.12.23 2:05 PM (14.63.xxx.41)

    저도 사랑 넘치게 미소 짓는 건 자신있어욧!^___^

  • 4. 푸하하
    '11.12.23 2:11 PM (218.238.xxx.116)

    그 좋은거 혼자 실~컷 즐기세요..
    개독들은 왜이리 질긴거야!!!
    썩 물럿거라.....

  • 5. 사랑의교회
    '11.12.23 2:14 PM (222.237.xxx.183)

    절대 전도가 아니고요.
    저는 저 교회 가 본적 한번도 없답니다
    그저 저렇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찬양하시는분을
    본 적이 없어서 글 올렸고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 싶어서...
    단지 찬양 좋아하시는분들 하고만 공유하고 싶네요

  • 6. 콩고기
    '11.12.23 2:16 PM (112.148.xxx.15)

    저 기독교 신자구요 찬양 좋아하는데 저분 목사님은 인상 별로같아요 억지로 미소짓고 있는듯한 느낌
    고생하나도 안해본 그래서 자기가 가진게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쉽게 말할수 있는인상


    개인적으로 저도 사랑의 교회 안좋아합니다

  • 7. 지긋지긋개독
    '11.12.23 2:19 PM (1.246.xxx.160)

    지긋지긋지긋

  • 8. 자 이제...
    '11.12.23 2:25 PM (122.32.xxx.10)

    사랑이 넘치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욧~

  • 9. 콩고기
    '11.12.23 2:29 PM (112.148.xxx.15)

    네 좀 그렇게 보이네요 저 교회 목사님형제분이 대전에 새로남 교회 목사님이어서 몇번 나가봤는데 전 참 사랑의 교회도 그렇고 새로남교회도 그렇고 은혜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뭔가 기름지고 나쁘게 말하면 탐욕스러운 느낌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 이후로 정말 이제 교회가 사랑의 힘 돈의 힘으로 굴러가는거같아요

  • 10. ~~
    '11.12.23 2:36 PM (125.187.xxx.175)

    영업맨들이 얼마나 미소도 잘 짓고 목소리도 밝고 힘찹니까?
    고객님들 끌어모으려면 그정도 서비스는 해야죠.

    저는 까맣게 탄 이태석 신부님의 밝은 웃음이 정말 가식없고 마음에 와닿더군요.

  • 11.
    '11.12.23 2:38 PM (110.12.xxx.79)

    찬양 좋아하는 분들과만 공유하고 싶으면 관련 까페로 가세요.
    여긴 굳이 따지자면 찬양 안좋아하는 분위기에 가까운데요.
    물론 그냥 조용히 계신 신자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 12. ...
    '11.12.23 2:38 PM (112.151.xxx.112)

    사랑의 교회
    사랑이 많아서 사랑의 교회
    목사님이 영의 아내 나비부인~ 에헤라 디야~

  • 13. ..........
    '11.12.23 2:38 PM (119.192.xxx.98)

    종교는 마약과 같아요. 취하면 저런 얼굴이 나오는데 평소 일상적인 생활을 보지 못하면
    가식인지 진실인지 알지 못하죠.
    대부분 가식이 맞아요.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결코 실망시키는 경우가 대부분 없더라구요.

  • 14. ㅎㄹㅇ
    '11.12.23 2:46 PM (211.40.xxx.122)

    웃는 얼굴이 좋지만, 이렇게 답답한 세상에 언제나 웃는얼굴로 주예수를 찬양하기만 하는 목사는....그닥 존경스럽지않네요

  • 15. 김태진
    '11.12.23 3:09 PM (211.243.xxx.147)

    쥐찬양 하는 개독들 지들 생활에 보템이 되면 뭔짓인줄 못하겠어요

  • 16. ...
    '11.12.23 3:21 PM (210.94.xxx.89)

    전 이분 알아요 ㅎㅎ 진짜 인상좋은 전도사님이신데
    원글님이 어떤 느낌으로 얘기하시는건지 알거같아요

    저도 같은 느낌 -

  • 17. ok
    '11.12.23 3:43 PM (14.52.xxx.215)

    다른 종교 가진분들도 많은데 자신이 좋다고
    이런글 올리는건 딱 타겟이 되고도 남죠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종교관련 글 올리실때는 신중해야해요...

  • 18. -----
    '11.12.23 5:16 PM (58.232.xxx.93)

    저 모태신앙인이구요.
    지금은 다른 교회 다니고 사랑의 교회도 몇년 다녔는데 ...

    직접 앞에서 보시면 ...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 19. 국민의의무
    '11.12.24 9:18 AM (180.65.xxx.30)

    세금내 세금내고 선한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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