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까지 나오고 작가가 죽었다고 하던데 그럼 내용이 결말이 안 난 건가요??
트와일라잇 시리즈 4권 다 읽어가서 이제 밀레니엄 시리즈 사서 읽으려고 하는데
책의 내용이 결말 안 났다면 다 읽어도 찜찜하거나 답답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재미있으셨던 책들도 추천해 주심 감사 ^^
3부까지 나오고 작가가 죽었다고 하던데 그럼 내용이 결말이 안 난 건가요??
트와일라잇 시리즈 4권 다 읽어가서 이제 밀레니엄 시리즈 사서 읽으려고 하는데
책의 내용이 결말 안 났다면 다 읽어도 찜찜하거나 답답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재미있으셨던 책들도 추천해 주심 감사 ^^
작가가 기자인데 노후에 쓸 돈 마련하려고 10부를 기획하고 4부까지 쓰다가 책 출판 전에 갑자기 병사했어요.
북유럽에 잔존한 나치세력과, 기업의 어두운 곳을 파헤지는 기자로 암살위협까지 받았다는 열혈기자였다는데 책이 그냥 추리스릴러가 아니라 사회와 인간에 대한 깊이가 깊습니다.
10부 완결을 영원히 못 본다는 게 속상하지만, 3권까지라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사건에 대해 결말은 나요..걱정은 하지 마시고..
단지 남여 주인공 개인사가 좀 더 발전이 있을 수 가 있을거 같은데 그 부분만 열린 결말이 되어서리 좀 안타까와요.
부러워요 읽으실 거리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