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나에서 한석규씨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어제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1-12-23 11:55:18
끝나서 아쉬워요.
물론 결말도 좀 아쉽지만요.

그냥 딱 좋게 지루하지 않고 짜증나지 않게
즐기면서 감탄하면서 잘 봤던 거 같아요.

어제는
한석규씨 훈민정음 읽을때
만약 다른 배우가 읽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워낙 발음,발성이 좋은 배우라
그거 보면서  나도 발음이랑 발성 더 좋게
연습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지 뭐에요.ㅎㅎ



IP : 112.168.xxx.6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0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22
    51279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2
    51278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2
    51277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4
    51276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7
    51275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49
    51274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6
    51273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2
    51272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4
    51271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08
    51270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73
    51269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2
    51268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8
    51267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5
    51266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35
    51265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7
    51264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95
    51263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32
    51262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45
    51261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61
    51260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30
    51259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450
    51258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055
    51257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221
    51256 국민대 정치외교학과와 사회학과 둘중 어느 곳을 넣을까요? 11 마하트마 2011/12/26 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