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걱정되네요.
저도 선물 포장 받은것 있음 조각 조각 창문에 붙이고 있긴 해요.
대폭으로 구입하셔서 붙이시는 분들 봄 되면 띄었다가 잘 보관하시고
겨울에 다시 사용하실꺼죠?
가격도 싸서 그냥 한해 한해 다시 사면.. 이 방대만 비닐이 어디로 갈까요..
저희 아파트는 비닐 재활용 모으긴 하는데.. 그 비닐을 제대로 재활용 할지 항상 의심하거든요.
괜시리 걱정되네요.
저도 선물 포장 받은것 있음 조각 조각 창문에 붙이고 있긴 해요.
대폭으로 구입하셔서 붙이시는 분들 봄 되면 띄었다가 잘 보관하시고
겨울에 다시 사용하실꺼죠?
가격도 싸서 그냥 한해 한해 다시 사면.. 이 방대만 비닐이 어디로 갈까요..
저희 아파트는 비닐 재활용 모으긴 하는데.. 그 비닐을 제대로 재활용 할지 항상 의심하거든요.
몇 년째 빨아 말려 다시 사용하고 있는데
뽁뽁이는 빨 수가 없어서 그게 좀 걸립니다ㅎㅎ
펭귄이가 누우려고 하네요...다시 사용 할게요^^
이사갈 때도 떼어가려고 하는데요..전 마트에서 비싸게 주고 샀거든요.
예쁘게 모아서 재활용으로 넣을것임... ㅎㅎㅎㅎㅎ
뭐 뽁뽁이 좀 희생시켜서 가스와 석유를 아낄수 있다면 대를위한 작은 희생이라고 생각하면되죠...
저도 안 떼고 놔둘라 그러는데...
울집은 개문(베란다 문 열고 닫기 귀찮아서 개 전용문 붙여줬음)까지 달아뒀더니 바람 숭숭 들어와서
베란다문 아랫부분 반 하고 개문하고 뽁뽁이 다 붙였거든요.
마트에서 파는 전용제품 샀으니 일년 내내 붙여놔도 잘 안 떨어질 거 같아서 그냥 계속 붙여두려고요.
에어컨 틀 때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