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최구식, ‘혼자 당하지 않겠다’고 말해…디도스 몸통은 한나라당”

[행복한생각중]

22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민주통합당 백원우 의원(45)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이 "나 혼자 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이날 "지난 4일 경남 진주에 있던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인 최 의원이 당 대표(당시 홍준표 대표)로부터 전화를 받고, 사무총장(김정권 의원)과도 통화를 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25일 디도스 공격 사건을 사주해 구속된 최 의원 비서 공모씨(27)의 범죄를 최 의원이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백 의원은 "당시 통화에서 최 의원은 '나혼자 당하지는 않겠다. 내가 다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나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당에서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아래에..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22212005774...

 

선관위, FTA, BBK 절대 잊지 않아요. 계속 계속 말할거예요.

[피리지니]

빨리 입을 열면 의인된다...^^

[...]

선거떄 맞춰 입을 열어 지금보다 더확실하게 열어

[참맛]

몸통에 때가 끼었나 왜 이리 오래 걸리남?

[패랭이꽃]

그럼 혼자 억울하게 뒤집어 쓸 필요가 없죠. 암요.

[그리만 하면 좋지만]

최구식인지 돈으로 매수당하겠죠.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혼자 죽을라 하면 똥 된다..

[그렇지]

그럼 혼자 억울하게 뒤집어 쓸 필요가 없죠. 암요. 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