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울면진다…웃으며 이기는 싸움에 도구로 써달라”

듣보잡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1-12-23 10:59:42
정봉주 “울면진다…웃으며 이기는 싸움에 도구로 써달라”

조능희 MBC ‘PD수첩’ PD는 “입감후 정봉주의원을 공개적으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는데요, 19대 국회에서 BBK청문회하면서 증인채택하면 됩니다. 그 전에 가카가 특별사면하면 더 좋고요”라고 제안했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369
IP : 125.128.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2.23 11:02 AM (115.143.xxx.25)

    이분들 겉으론 웃으시면서 뒤돌아서선 얼마나 우실지 ㅠㅠ
    기억하고,정의원님 꼭 청문회때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 한숨..
    '11.12.23 11:04 AM (180.69.xxx.201)

    정의는 어디로 간건지..... 마음이 안좋네요

  • 3. 투표 투표 투표!!!
    '11.12.23 11:06 AM (180.67.xxx.205)

    지금까지 나온 정봉주 구하기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안이네요. 19대 총선 압승이 중요하겠어요.

  • 4. 더 이상
    '11.12.23 11:12 AM (75.206.xxx.201)

    울지 않을께요.
    웃으면 잊지않고 싸울게요.
    그 동안 웃음을 주신 봉도사님 앞으로는 우리가 웃게 해드릴께요~!!!

  • 5. 나거티브
    '11.12.23 11:16 AM (118.46.xxx.91)

    BBK청문회하면서 증인채택 좋군요.
    청문회로 전국적인 스타 정치인으로 발전하실 수도 있겠네요.
    우리가 할 일은 총선 때 갈아엎는 것!

  • 6. 믿고 기다립니다.
    '11.12.23 11:19 AM (130.214.xxx.253)

    정의원님 힘내세요!! 총선때 할 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7. 이때쯤
    '11.12.23 11:20 AM (218.38.xxx.208)

    봉도사 알바 211.119 올때가 됐는데~~
    어디갔지??

  • 8. ..
    '11.12.23 11:20 AM (118.43.xxx.186)

    어떻게든 고비 잘 넘겨야 할텐데
    걱정이 너무 됩니다.
    잊지 말고 같이 힘 모읍시다.

  • 9. 공감~
    '11.12.23 11:31 AM (218.234.xxx.2)

    맞아요, 쫄거나, 낙담하지 말아요~

  • 10. 삼일절 특사!!
    '11.12.23 12:00 PM (211.41.xxx.106)

    오늘은 안 슬플라 했는데...ㅠㅠ
    이젠 안 슬플 거에요.
    그래요, 우리에겐 3.1절 특사가 있어요. 이때 풀려나오면 총선도 가능해요.
    이 사안에 이 여론이면 광복절 특사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보지만, 그전에 봄날 나오기를요.

  • 11. 정말
    '11.12.23 1:03 PM (59.18.xxx.223)

    3.1절 특사로 나오면 총선출마가능한가요? 후보등록기간이 따로 있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34 동서지간 개인적으로 자주 왕래들 하세요? 10 봉도사짱 2011/12/23 4,249
52133 때리는 교사에게 욕하사는분들 22 중딩맘 2011/12/23 2,716
52132 연말정산 - 현금영수증 누구 밀어줘야하나요? 봉도사무죄 2011/12/23 1,868
52131 가해자들이 장난으로 괴롭혔다 그러면 처벌이 가벼워지나요 ? 8 혹시 2011/12/23 2,065
52130 만약에 새로운 소송으로 bbk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1 해피트리 2011/12/23 1,071
52129 지금 cj홈쇼핑에서 구들장 전기매트 파는데, 어떤가요?? 7 따끈따끈 2011/12/23 4,291
52128 이제 22네요 ㅠㅠ 3 ㅠㅠ 2011/12/23 1,213
52127 5세 남아 학습지 집에서 엄마랑할때요~~ 5 ^^ 2011/12/23 1,523
52126 눈이 오는데 천둥도 치네요~ 깐돌이 2011/12/23 1,089
52125 체벌이 있으면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없죠. 11 ㅇㅇ 2011/12/23 1,202
52124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9 어린날의기억.. 2011/12/23 1,194
52123 KBS 후배여직원 성추행 사건 파문 참맛 2011/12/23 2,003
52122 눈이 갑자기 와서 사거리 직전 비탈길에 보스포러스 2011/12/23 1,190
52121 중학생인데 엄마가 집에있어야할까요 8 걱정 2011/12/23 2,984
52120 아까 네이트판에 억울한 불륜녀되신분 후기 올라왔어요. 31 아까 2011/12/23 23,049
52119 기아자동차 실습생 18살 고등생이 죽었네요. 5 mbc보고 .. 2011/12/23 2,972
52118 왕따 피해자와 가해자의 시각 차.. 1 ... 2011/12/23 1,538
52117 영어회화 좀 배워야 할까요? 7 곧..대학생.. 2011/12/23 1,777
52116 오우~ - 연방법원 "BBK 김경준 스위스 계좌 캔다&.. 5 참맛 2011/12/23 1,859
52115 정봉주 의원 후원계좌가 있나요? 5 해피트리 2011/12/23 1,420
52114 대법원 판결직후 봉도사님 영상입니다 3 미디어몽구?.. 2011/12/23 994
52113 삼상의료원 치과 돈 안된다? 폐쇄 추진 6 sooge 2011/12/23 2,029
52112 나는 꼽사리다는 어때요? 10 나꼽사리 2011/12/23 1,835
52111 여자들의 입소문 어떻게 대처하죠? 3 밀빵 2011/12/23 2,003
52110 박원순이 '서울시청 토건족'에게 당했다고 진짜로? 설마! 12 호박덩쿨 2011/12/23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