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9살,7살 아이들 데리고 농구경기 보러 가려 합니다.
옛날에 갔던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애들 데리고 보여주기에 젤 비싼 자리가 젤 좋은 자리가 맞는건가요?
방학때 9살,7살 아이들 데리고 농구경기 보러 가려 합니다.
옛날에 갔던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애들 데리고 보여주기에 젤 비싼 자리가 젤 좋은 자리가 맞는건가요?
젤 비싼자리는 플로어 석이죠..농구코트와 가장 가까운..
플로어 석이 아니더라도 코트가 정면으로 보이는 1층 지정석이면 잘 보입니다.(골대 뒤 쪽이 아닌)
플로어석 좋습니다.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 다 들리고, 함께 경기를 하느듯한..
울 아들 보고오더니 선수들 발이 그렇게 큰줄 몰랐다고.ㅋㅋ
생생한 현장감이 재미가 백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