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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패딩 좀^^;;

세레나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11-12-23 10:32:24
먼저 봉도사님께는 죄송하구요
요즘 너무 추워서 패딩 하나 사려는데..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

http://lotte.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34095703

죄송합니다ㅡㅡ;
IP : 125.136.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레나
    '11.12.23 10:32 AM (125.136.xxx.184)

    http://lotte.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34095703

  • 2. ...
    '11.12.23 10:34 AM (1.240.xxx.80)

    이뻐요.. 그런데.. 저가 비슷한거 샀거든요.. 모자가 없어서. 좀그래요.. 2%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이쁜요

  • 3. 세레나
    '11.12.23 10:48 AM (125.136.xxx.184)

    댓글에 댓글이 안되네요..
    ㅜㅜ님...어떻해요..
    가슴에 털 난 느낌이라니..물마시다 뿜었어요..그렇게보이기도 하네요..ㅎㅎ

  • 4. 흐흐흐
    '11.12.23 11:03 AM (180.69.xxx.201)

    가슴에 난건 좀 지겨워진다고 하나.... 그렇더라구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6299322
    전 이거 괜찬아 보이는데.. 패딩을 이미 사서... ㅠㅠ

  • 5. 털난옷
    '11.12.23 1:25 PM (110.70.xxx.60)

    이거랑 디자인 똑같고 모자달린거 있어요. 가격도 3,4만원 더 저렴하고. Abfz껀데 어쩜 원래가격도 359천원으로 같은지. ㅎㅎ
    샀는데요. 우선 장점은 따뜻하니 좋고 지퍼 단추 이중여밈이고. 디자인도 전반적으로 부해 보이지 않고 여성스러워요.

  • 6. 털난옷
    '11.12.23 1:28 PM (110.70.xxx.60)

    단점은 요즘 다 그렇지만 소매폭 작아서 두꺼운 니트입으면 팔 낄 수 있고 팔기장이 저한테는 조금 짧게 느껴지던데요. 또 앞에 털조끼. 가운데가 좀 벌어져서 가슴있으면 그 부분이 부해 보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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