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잘때 입을 벌리고 잔다는 사실을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제가 자다가 잠이 깰려는 찰나 문득 느낌이 왔어요.
몇 번 그런 느낌이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물론 입을 꼭 다물고 자는데 피곤하거나 해서 아마 자다가 저도몰래 그러는것 같아요.
안그러고 싶은데 무의식중이라 마음대로 되지도 않지만
입을 다물고 자고 싶어요.ㅠ
저는 요즘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잘때 입을 벌리고 잔다는 사실을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제가 자다가 잠이 깰려는 찰나 문득 느낌이 왔어요.
몇 번 그런 느낌이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물론 입을 꼭 다물고 자는데 피곤하거나 해서 아마 자다가 저도몰래 그러는것 같아요.
안그러고 싶은데 무의식중이라 마음대로 되지도 않지만
입을 다물고 자고 싶어요.ㅠ
비염이 있으신가요???그러면 입벌리고 잔다고..그럼 목도 자주 아프고 감기같은것도 잘 걸려요..
저는 도리어 앙다물고 자는 스탈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도 좀 갈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라도 의식해서 입 살짝 벌리고 자요.. 입꽉다물고 자는 게 안 좋데요.
저는 잘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을 벌리고 있어요
유재석처럼 입이 나온 스탈도 아닌데...
전 침도 흘려요.....ㅠㅠ
전 앙다물고 자는데 저위에 분 현명하시네요. 전 턱이상해져서 전문병원갔더니 약지어주면 평소 입을 살짝 벌리라고 하더라군요. 이빨과 이빨사이에 혀가 살짝 올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입 벌리고 자는거 구강호홉하는 거라던데요. 그럼 수면무호흡일 확률 높고 잘때 뇌에 산소공급이 덜 되서 자도 피곤하데요. 그리고 평소에 입을 많이 벌리고 있는 사람은 저 산소공급 충분히 안되서 집중력 떨어지고 공부를 잘 할 수 없다고 방송서 봤어요. 입으로 호흡하는거 몸 건강에도 안좋고요
입 벌리고 자는 편이 더 낫대요.
입 다물고 자는 사람 중에 무의식으로 앙다물어서 턱에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고 조금 벌리고 자는게 낫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