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소재 아파트에서 붙박이 형태의 대형 거울이 스스로 무너지듯 깨져 인명피해로 이어질뻔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곳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 보수를 둘러싸고 대우자판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어 사고와 관련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대형거울 ‘와장창’ “아들 유리에 찍힐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이안 남양주’ 입주자 A씨는 최근 아찔한 사고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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