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21159261&code=...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美쇠고기 '수입연령제한' 철폐 시사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쇠고기 시장이 늘어나도록 추가 개방에 대한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미국 통상잡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Inside U.S. Trade)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네요.
--------------------------------------------------------------------------------------
밟아주고 싶은데.. 시간과 장소 좀 빨리 알려주세요!!!!!!!!
진짜... 50개월 소 푹고아서........ 죽을때까지 먹이고 싶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21159261&code=...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48865&cpage=5&...
친미매국노 명단에 이름 올려야할 듯요..
아...나라가....산으로...가는구나......
저놈이 진짜 매국노예요.
잡아 가두라고!!
이완용이 환생한듯,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나려나???
미국소고기에 아직도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3년인가 빼고 60년도 넘게 아무 부위 년령 제한없이 미국소고기 먹어온 한국사람, 100년도 넘게 가장 안좋은 부위로만 갈아만든 햄버거 먹고산 미국사람 중 단 한명도 광우병 걸린 사람도 없는 것을...
무슨 잠복기가 200년쯤 된다는 것인지 ? 그렇게 잘팔린다는 미국소고기 싫은 사람은 안먹으면 그만이고...
그렇게 좋아하시는 님이나 온가족과 함께 미국소뼈 사다가 푹 고아 잡숴요,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 님같은 분과 김종훈이 함께 손잡고 가시길,...
내가 태교를 욕으로 한다..진짜...OH!님...마니 드세요..미국산 소고기..그런데 먹기 싫은 사람한테 이말 저말 하지 마세요..무식해 보이니까..
등산화는 있고 아이젠을 사다두어야겠네요...
위에 OH!세상 참 걱정 없이 사시네요...ㅠㅠ
광우병이 처음 등장한 시기 좀 찾아보고 그런 얘기 하고 다니시죠.
그럼 지금 한 말이 얼마나 무식한 말인지 알게 될겁니다.
유식한 님이나 마이 묵으세요 가르칠려 들지말고
소고기 그 자체에 공포감을 가지고 있으면 모르겠지만
한우를 거리낌없이 먹으면서 미국산쇠고기에 대해 공포감을 갖는건 사실 오바긴 하죠.
우리나라 축산업 보호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먹고 안먹고야 개인 자유이니까 님들이 걱정하실것도 참견할 일도 아니고요..
112.153 님. 60년동안 쭉 먹어왔고, 100년동안 쭉 먹어왔는데, 뭔 시기가 뭔 상관이래요 ?
온국민이 광우병 소고기를 주식으로 매일 먹어 광우병 창궐(수십년동안 겨우 100명 정도 죽은것이지만)하던 영국을 비롯해서 지금은 지구상 전체에서 광우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1년에 단한명도 없답니다. 뭐 시기타령을 하세요 ?
참나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2008촛불을 보고도...미국사람이래도 이렇게까지 할까요.
광우병이란게 지구상에 나타난 시기를 말하는거죠.
이게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어요?
처음 광우병이 발병하게 된 것은 식물을 먹어야 할 소에게 동물을 갈아서 먹여서 생기게 된 병입니다.
자연을 거슬리는 일이죠.
100년 전 자꾸 이러는데 수십년 전만해도 그런 일은 하지 않았죠.
그리고 단 한명도 없다니 모르면 말을 말지
광우병이 치매증상과 거의 같은 양상이라는데 벌써 치매가 오셨나?
미국내 치매환자가
몇십년전에 비해 1000프로 늘엇다던가
그게 무섭더구만,
그게 바로 숨겨진 광우병이지,
꼭 진단내리질 않으니
막상 드러나는 숫자들은 뒤로 다 숨은거고,
.. 121.88....28//님.
참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댓글은 길게 쓰네요.
미국은 우리나라랑 수출입 안해도 먹고사는데 큰 지장없어요.
우리나라는 수출입 없이는 살수 없는 나라이고요. 우리나라 물건 사는 나라들은 다 바보들인가요 ? 혹시 남의 나라 물건 사는 것이 자국 산업에 문제라고 해도,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홍보 해야 살 수 있는 나라랍니다.
그냥 자기나라것만 팔아먹고, 남의 나라 것은 안좋다고 해도 봐주면, 어떤 나라가 우리나라 물건 사주겠어요 ?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나라와 쇠고기 협상을 한 후
36개월 넘은 소는 개 고양이 사료로도 쓰지 못하게 법제화 했답니다.
그게 2008년이죠. 자꾸 100년 , 60년간 먹었는데 괜찮다는 둥 이러시는데
시기가 안 중요합니까?
댁같은 사람이 있어서 우리나라 굴욕의 역사가 이어지는 겁니다.
우리같은 범인들은 모르는 돈과 뭣과 뭣뭣들의 잔치가 있을텐데
"광우병이 발발했습니다! 관련업계를 모조리 뜯어고칩시다! 또한 국민들은 불안해하십쇼!"라고
떠들 정부가 있을까요? 전 광우병 발생한다해도 여간해선 국민들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쓰레기가, 아니 소고기가 '광우병'이라는 형체로 발발하지 않는다손 쳐도
그 쓰레기를, 아니 소고기를 왜 우리가 수입해야하는지-_-
아니 왜 수입하지 못해서 벌벌 떨고 오줌을 지리고 배를 드러내며 앙탈을 부리는지
평범한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단 말이죠. 개호구도 아니고...
연령폐지해서 쓰레기들 다 들온다는 소리네요..미친새*
아침부터 정신 외출한 사람 나타나셨네요.
무식이 철철 넘치시는.
광우병 공부나 좀 하세요.
미국이 왜그리 30개월 이상 팔아 먹으려고 저 난리인지.
니가 다 처묵으라.
미쿡소 싫다구.............. 미친 세상
총선만 기다린다
121.88.xxx204(OH!) 이 분과
121.88.xxx.28님과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121.88.xxx.28님, 위님 댓글 내용으로 보아 님에게 한 얘기가 아닌걸로 보이는데
글 지우실 필요없는거 같은데... 맞는 말씀이신데 말이죠...
제발 뻘짓은 그만두고 네고향으로 가서
그좋다는 미쿡소 많이 묵어라
이 매국노야!!!
사실 우리나라 언론이 쉬쉬해서 그렇지 미국산쇠고기보다 한우가 더 광우병걸릴 가능성이 높다는거..
몇년전에도 우리나라에서 단순치매증상이 아니라 인간광우병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죽었지만 유족들이 부검을 반대해서 확인을 못했다잖아요.
육식 특히 소고기는 웬만하면 안먹는게 좋아요.
저놈은 큰집가면 콩밥대신
30개월이상된 미국소고기로 쭉...
시간과 장소를 알려줘
즈려밟아줄게!
한우먹고 그런게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먹고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죠?
얼척이 없음
그게 국민건강수의사연대의 박상표씨의 글이 있는데 한우가 미국산쇠고기보다 동물성 사료를 더 오래 먹였다고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361 | 저도 소소한 감동... | 손님 | 2012/02/06 | 597 |
| 66360 | 명지대 행정학과와 경북대 행정학과 16 | 살그머니 | 2012/02/06 | 4,416 |
| 66359 | 씽씽영어 후기 좀 들려주세요~ 2 | 또 추위 | 2012/02/06 | 1,157 |
| 66358 | 어그 산지하루만에 눈썰매장갔다가오염됭써요 1 | rtrtrt.. | 2012/02/06 | 866 |
| 66357 | 정월대보름,,잡곡밥할때 대추 걍 넣나요? 아님 까서?? 2 | 아침 | 2012/02/06 | 643 |
| 66356 | 적우 욕하지 마세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가수에요~~ 8 | 어우 | 2012/02/06 | 3,084 |
| 66355 | 이밤 너무 외로워요... 4 | 너무너무 | 2012/02/06 | 1,307 |
| 66354 | 두피지루성피부염..ㅠㅠ 4 | 맘처럼 | 2012/02/06 | 1,544 |
| 66353 | 사는게 나만 힘든가요.... 21 | 나 | 2012/02/06 | 4,673 |
| 66352 | 전주에 대학부 활성화 잘 되어있는 교회 추천부탁드려요 2 | 궁금맘 | 2012/02/06 | 1,000 |
| 66351 | 1박2일 경복궁-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더군요.. 4 | 자연과나 | 2012/02/06 | 2,349 |
| 66350 | 눈팅만 하다 오늘 가입했네요~ㅋ 2 | huzsc | 2012/02/05 | 414 |
| 66349 | 보고싶다 6 | 그리움 | 2012/02/05 | 1,766 |
| 66348 | 남편의료실비보험 4 | 느리게 | 2012/02/05 | 1,039 |
| 66347 | 앙코르와트 다녀오신 분~~ 7 | 해외여행 | 2012/02/05 | 2,405 |
| 66346 | 고양이 줄 새우 까는 엄마 5 | .... | 2012/02/05 | 2,317 |
| 66345 | 냄새에 민감해서 식사를 못하는 경우 1 | AK | 2012/02/05 | 802 |
| 66344 | 중학교 졸업식이요^^ 2 | 중3 | 2012/02/05 | 862 |
| 66343 | 돌쟁이 아기 어린이집에 맡기는거 너무 이를까요? 3 | 손님 | 2012/02/05 | 1,399 |
| 66342 | 잠옷, 속옷 예쁜데 아시는분? 3 | 궁굼이 | 2012/02/05 | 1,572 |
| 66341 | 홈쇼핑에서 쇼파 사 보신 분요~ 2 | 고민맘 | 2012/02/05 | 1,756 |
| 66340 | 좋은 육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8 | 초보맘 | 2012/02/05 | 1,443 |
| 66339 | 아이들 두유는 왜 먹이는건가요 1 | 음 | 2012/02/05 | 1,058 |
| 66338 | 안녕하세요 1 | 신규가입자 | 2012/02/05 | 385 |
| 66337 | 감사합니다! 26 | 대학생 | 2012/02/05 | 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