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걱정^^;; 봉도사걱정 나라걱정 엠비원망.... 뭐그런거요 ;;;
후우우우움;;; 답답하고 막 그러네요
아 울 괭놈 하나가 빈 밥그릇 햝으며 저 째려보네요
이늠시키..... 저녁밥도 먹었으면서.....
가끔 이놈들이 부럽기도 해요
그냥..... 주는밥먹고 치워주는 똥깐에서 똥싸고^^
따순이불에서 잠자니 말이죠........
에효 오늘같이 징허게 잠 안오는 밤엔.... 나도 고냥이가 되고싶다옹~~~!!!!
꼬리 부르르 떨면서 소피중ㅎㅎ
이런 저런 걱정은 저랑 똑 같으십니다ㅎㅎ
아 울 괭님은 방금 득똥을 하셨;;;;;;;
이 집사 치우러갑니다 ㅠㅠ
저도 내일 일정이 엄청난데 잠이 안와서 미치겠네요.
ㅠㅠ
잠이 단 1그램도 느껴지지 않아요.
ㅠ 저두 내일 완전 주금의 스케쥴인데 아 왜 기분이 더럽고 분하고 ㅠ 잠은 안옵니다
뒤척이다 2시간정도 잤는데,새벽에 눈물바람을 했더니 눈도 아파고 머리도 아프고,휴~~
봉도사님 만나고 온 글 읽고 또 눈물,,,
아마 많은 분들이 잠을 못이루는 날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