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들인데요
제가 넘 이뻐라하는 꼬맹이라서요~ㅎㅎㅎ
남자아이선물은 도대체 뭘 해야할지,,,ㅠ.ㅠ
옷같은건말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남감이나 캐릭터를 알고싶어요
좋아하는 책두좋구요`
친구한테물어보니까 자꾸 괜찮다구만해서~ 알아서 간단한걸루하라구
5만원 정도 생각하구있어요~
5살 남자아이 키우시는분들 많이추천해주세요~
미리감사합니다 꾸벅~
친구아들인데요
제가 넘 이뻐라하는 꼬맹이라서요~ㅎㅎㅎ
남자아이선물은 도대체 뭘 해야할지,,,ㅠ.ㅠ
옷같은건말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남감이나 캐릭터를 알고싶어요
좋아하는 책두좋구요`
친구한테물어보니까 자꾸 괜찮다구만해서~ 알아서 간단한걸루하라구
5만원 정도 생각하구있어요~
5살 남자아이 키우시는분들 많이추천해주세요~
미리감사합니다 꾸벅~
그 또래 남자아이들 자동차는 다 좋아하는것 같구요.
캐릭터라하면 뽀로로는 살짝 유치해하는 때이고,
요즘엔 폴리가 대세예요. 타요도 괜찮구요.
변신 로봇. 차도 되고 자동차도 되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 5살 아들 올 해는 자동차 대신 바쿠간을 사달라네요.
바쿠간도 로봇으로 변신하는게 있어요.
자동차는 5만원대면 또봇 어때요.
폴리나 타요는 좋아는 하지만 금방 질려 하더군요.
5살 저희애와 주변 친구들을 보면 요즘 열광하는건
로보카폴리(변신되는것), 헬리, 로이..(절대적으로 변신되는 거^^)
그리고 파워레인저 관련 핸드폰(아직 저희애는 정글포스에 몰두하네요. 브레스폰이라든지...)
그리고 타요..ㅋ
저희 아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이 모조리 레고예요.^^
자동차를 좋아하니, 바퀴가 커다란 레고를 골랐구요,
기중기 좋아해서 그것도 레고로.
완제품으로 되어있는것보다, 고장도 안나고 이래저래 변신^^되는 레고가 전 좋아요.^^
누가 선물해준다고 하면, 레고로 해달라고 할것 같아요~
요즘 대세는 폴리 ㅋㅋ 파워레인저? 뭐 그렇지요...폴리구조본부가 그정도 가격일듯...없다하면 좋아할거예요 ^^ 아님 촌스러워서 엄마는 싫어할 캐릭터운동화요 ^^
레고종류도 좋구요. 다섯살 남자아이들 대세는 로보트인것 같아요.
마트에 가면 또봇, 파워레인저 정글킹, 미라클킹 로보트, 좋구요
슈팅 바쿠칸인가 뭐 그것도 많이 사는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245 | 고가의 수입화장품 정말 좋은가요? 7 | SK 222.. | 2012/01/29 | 3,871 |
63244 | 경험많은 60세 의사에게 앞니성형맡기는거 별론가요? 14 | 나이많은치과.. | 2012/01/29 | 2,683 |
63243 | 지방흡입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3 | ㅠㅠ | 2012/01/29 | 5,149 |
63242 | 포이동 쪽 오피스텔 분위기는 어떤지 가르쳐 주세요... | jane | 2012/01/29 | 453 |
63241 | 남편에게 출산 장면을 보여주지 말라고 하던데 64 | stylet.. | 2012/01/29 | 36,414 |
63240 | 양문형 냉징고 1 | wodyd | 2012/01/29 | 666 |
63239 | 공부못하는 나라 /독일의 교육 12 | ~~공부좀 .. | 2012/01/29 | 2,676 |
63238 | 지역난방이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1/29 | 1,225 |
63237 | 연말 정산에 관해 급한 질문 드립니다!! 3 | 급해요!! | 2012/01/29 | 1,389 |
63236 | 1박2일 첫방송부터 보고 싶어요. 2 | 1박2일 | 2012/01/29 | 781 |
63235 | 결혼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랑 해야 한다는데... 15 | 정말일까 | 2012/01/29 | 12,166 |
63234 | 철없는 의사 막내 동생 21 | 큰누나 | 2012/01/29 | 12,641 |
63233 | 소름끼치는 목사... 9 | 싫어요 | 2012/01/29 | 3,220 |
63232 | 오해 어느정도 풀어야 할까요? 4 | 오해 | 2012/01/29 | 1,260 |
63231 | 와이셔츠다리기가 너무싫어요 13 | 직장맘 | 2012/01/29 | 3,112 |
63230 | 일원동 마당있는 주택 전세 있을까요? 3 | ... | 2012/01/29 | 4,821 |
63229 |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9 | 중1 여학생.. | 2012/01/29 | 3,009 |
63228 | 제가 강아지를 괜히 키우기 시작했나봐요. 11 | 괴로워요 | 2012/01/29 | 3,365 |
63227 |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9살인데 유치원 다녔던 분들 많으시.. 51 | 유치원 | 2012/01/29 | 7,473 |
63226 | 남편이 하는 말.. 4 | ,, | 2012/01/29 | 1,562 |
63225 | 스킨 추천해 주세요 5 | 지나 | 2012/01/29 | 1,441 |
63224 | 시부모님께 아이 낳기를 미루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11 | 며느리 | 2012/01/29 | 2,124 |
63223 | 밥상에 먼지 앉지 말라고 덮는 그거... 2 | ... | 2012/01/29 | 2,223 |
63222 | 무슨 뜻인가요? 3 | 슬퍼요 | 2012/01/29 | 1,250 |
63221 | 아들 설겆이하는동안 며느리가 소파에서 tv보고 있으면 기분나쁜가.. 3 | 나라별 여자.. | 2012/01/29 | 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