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속에서 천불이 나고 열패감이 느껴지는 날이네요.
안되겠다 싶어 미권스 카페엘 덜컥 가입했습니다.
14만8천 후반이던데 새로고침 할 때마다 20명씩 느네요.
저처럼 천불이 나서 정봉주의 미래권력의 원천이 되고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교수도 미권스 공동 카페지기로 나섰다고 합니다.
정봉주 전의원의 무죄와 석방을 위해 뭐라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권스 카페 오늘 15만 돌파하겠네요...
빨간녹차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1-12-22 18:03:33
IP : 125.177.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뚜벅이
'11.12.22 6:05 PM (211.50.xxx.140)미권스 까페 심지어는 접속도 원활치 않네요. 아,, 바쁜일이 태산인데 하루종일 아무일도 못했어요...
2. .........
'11.12.22 6:18 PM (121.130.xxx.77)다들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하네요~ㅜㅜ
그런데 이러다가 다음카페 조사들어가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워낙에 상상 그 이상을 실천하는 사람인지라..........흠..........
다음에 로그인 안한지 백만년은 된거같은데.....마음이 급해지네요~
저는 회원 인원수때문에 주기자님카페로 마음을.....준비중이었었거든요!3. 미드사랑
'11.12.22 6:18 PM (126.15.xxx.246)저도 가입하고 왔습니다.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4. 마.딛.구.나
'11.12.22 7:01 PM (221.165.xxx.225)저도 가입하고 왔습니다.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