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짜증이 지대루!!!!!!!!!!
마음은 바쁜데, 일은 안되고.
아우, 이번주에 미국 손님들 관광에 식사 대접이 예정되어 있어
미리 준비해야해서 바쁜데
하루 종일 화나고 우울하고!!!!
유리창, 베란다 청소도 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강쥐 목욕도 시켜야 하고..........
광화문 교보에 가보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집안 일에 발목잡혀있는게 짜증이 나네요.
다들 해야할 일들 잘 하고 계신가요?
광화문 교보에 가신 분 계실까요?
저, 아주 욕을 걸지게 하고 싶네요.
2mb, 이 죽일놈아!!!!!!!!!!!!!!!
글도 두서없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일기장에나 쓸만한 글 첨 써보는데
그냥 여러분들의 위로가 필요해서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