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있게 잡채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11-12-22 16:21:52

방학도 했겠다

잡채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둘마트 잡채를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드라구요

고기도 없구...

잡채의 생명은 돼지고기인데.............

맛있는 레시피나

어느회사 어느 당면이 맛있는지 알려주시면

님살 제가 1kg씩 가져갑니다...

IP : 221.139.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12.22 4:26 PM (222.112.xxx.184)

    돼지보다는 쇠고기로 하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

  • 2. 잡채는
    '11.12.22 4:27 PM (121.136.xxx.28)

    개인적으로 고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면이 중요하더라고요..
    전에 당면맛없는거샀다가...진짜 맛대가리없어서 어휴.ㅜㅜ
    그뒤로 안전빵 오뚜기만 삽니다 무조건

  • 3. 저도
    '11.12.22 4:29 PM (211.209.xxx.71) - 삭제된댓글

    당면은 여전히 옛날당면. 레시피는 여러님들 충고대로 제조사 레시피 젤이더군요. ㅎㅎ

  • 4. 블루마운틴
    '11.12.22 4:38 PM (211.107.xxx.33)

    당면이 맛나야 잡채가 맛나더라구요 저는 잡채에 고기 안넣어요..오뎅 맛살 당근 부추 대파 이렇게만 넣어도 맛있다고 다들 ㅎㅎ 저도 당면은 옛날 당면만 사요

  • 5. 설탕, 후추
    '11.12.22 4:46 PM (114.206.xxx.64)

    당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후라이팬에서 약불로 당면을 기름에 볶으면서 간장을 넣어 간이 배이게 한 다음 볶아 놓은 다른 재료들과 양념(설탕, 후추, 통깨, 참기름)을 섞어주어요.

  • 6. ..
    '11.12.22 4:47 PM (116.120.xxx.52)

    항상 당면을 삶아서 했는데
    미지근한 물에 2시간정도 불려서해더니 더 쫄깃하고 맛난거 같더라구여..

  • 7. 저는
    '11.12.22 5:05 PM (210.205.xxx.25)

    큰냄비에 물자작하게 넣고 불린당면 넣고 야채넣고 둘둘섞어서 나중에 양념하고 참기름넣고 섞어요. 기름기없어서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4 분당 제이리 어때요? 3 ^^ 2012/01/19 6,074
60403 서울에 여성전용 임대주택 생긴다네요 6 깨룡이 2012/01/19 2,031
60402 CNK 주가조작 사건, 이미 나꼼수에서 다룬내용인것을 3 해피트리 2012/01/19 1,035
60401 숨쉴때 가슴통증 질문했던 중학생엄마인데요. 6 기흉 2012/01/19 3,751
60400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520
60399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2,551
60398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1,274
60397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2,225
60396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1,562
60395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036
60394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102
60393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072
60392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2,314
60391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1,707
60390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1,480
60389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830
60388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921
60387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784
60386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1,935
60385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890
60384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2,890
60383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3,886
60382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1,247
60381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2,563
60380 송도전세왜이리올랐나요 물건도없구ㅠ 1 윈터메리쥐 2012/01/19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