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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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왕자 처제와 비밀연애 루머....
케이트 조회수 : 16,708
작성일 : 2011-12-22 15:51:21
윌리엄왕자가 처제랑 비밀연애중이라는 기사가 떴던데....
미모로 이름을 날렸다고 하던데....
제눈이 삐었나요...
전 피파보다는 케이트쪽이 훨씬 더 우아하고 이쁜데...... 언론서 윌리엄이 피파의 미모에 반했다네 어쨌다네
말이 많네요...
전 개인적으로 케이트스타일이 좋아 그런지 케이트가 훨씬 이쁘네요
이 루머 정말 루머겠죠
IP : 175.115.xxx.1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22 3:54 PM (72.213.xxx.138)피파 처음 봤을때 큰언니 인 줄 알았음. 노안녀 아닌가요?
2. 동생
'11.12.22 3:56 PM (211.245.xxx.167)도 이쁘긴 했어요.케이트가 잘 생겼다면 동생이 좀 더 남자들에게 어필하게 여리여리하게 생겼다 생각은 했어요.루머겠죠^^
3. ...........
'11.12.22 3:56 PM (58.239.xxx.82)찰스도 첨엔 다이애너비 언니랑 만나다가 동생이랑 엮였다는데 , 결혼까지 하고 처제랑은,,,좀 말이 안될것같은데요,,,찌라시겠죠?
4. 원글
'11.12.22 4:00 PM (175.115.xxx.128)저도 루머라 생각해요 ㅎㅎ 케이트랑 윌리엄은 오랫동안 만나온 사이니까요 ㅎㅎ 둘의 사랑이 굳건하다 믿고 싶네요.... 함께 해온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
5. -_-
'11.12.22 4:01 PM (61.38.xxx.18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
6. 저런
'11.12.22 4:09 PM (112.146.xxx.72)지라시 믿을거 못되요..
그냥 소설을 쓰고 싶어 안달이 나고..
어떡하든 구둑자 눈 붙들려는데..환장을 한 사람들..
요만한것도..이따만하게 부풀리고 살부치는 사람들...7. ......
'11.12.22 4:30 PM (180.230.xxx.22)언니보다 몸매도 별로고 얼굴도 안예쁘던데
사실이라면 막장이겠죠...?
찌라시겠죠..8. ...
'11.12.22 4:54 PM (61.74.xxx.243)피파 미들턴 완전 노안에 안이쁘던데요..
9. 오...
'11.12.22 5:10 PM (211.35.xxx.146)케이트가 훨씬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저는 케이트 웃는모습 순덕이가 보여요.^ㅡㅡㅡㅡ^(웃을때 입매가)10. 피파는
'11.12.22 6:49 PM (81.178.xxx.14)윌리엄 동생이 엄청 좋아했죠.
11. 검정고무신
'11.12.22 9:27 PM (218.55.xxx.185)아니..근데 윌리엄왕자 나이가 몇살인데 저렇게 속알머리가 훤히 비었어요?
좀 있음 아예 대머리 될거 같네..
찰스나 다이애나비가 머리 숯 없지 않던데...12. 유전
'11.12.22 9:43 PM (109.130.xxx.184)챨스왕자도 젋어서부터 대머리였답니다~
제가 읽은 영국잡지에서 보니 피파가 지금 유부남하고 사귄다고 하던데요.13. ..
'11.12.22 10:49 PM (125.152.xxx.147)속알 머리.....저도 놀랬어요.
나이도 젊은데......참.....머리숱이.....14. 대머리
'11.12.23 2:27 AM (99.108.xxx.49)다 주시는 건 아닌가 봐요..윌리엄..그 인물에 권력에 돈에...근데 머리가 완전 구리죠...ㅎㅎ
15. 11
'11.12.23 6:23 AM (49.50.xxx.237)pipa 외국잡지에 자주 등장하는데
완전 노안에다 얼굴에 살이 없어 그런지 팔자주름도 있어요.
언니가 훨씬 고상하고 이뻐요.
그 집안이 살은 안찌는 체질인거같더라구요.
루머일거에요.16. ....
'11.12.23 8:31 AM (211.32.xxx.171)누구나 한번쯤은 영국왕실에서 태어나 봤으면, 며느리로 들어 갈수 있다면,,,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영국왕실은 동경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권력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죠.
그냥 연예인들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언론에서 그렇게 다루기도 하구요.
지금처럼 그냥 세인들의 가십거리에 오르내리는 그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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