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는 못 해드리지만 한번은 넣어드리겠습니다.
내복도 한벌 사드릴게요.
정의원 사식 넣기 운동 벌어지고 있대요.
내복도 빨아입지 말게 하루 한벌씩 넣어주자고 하네요.
쫄지마 잊지마
제가 많이는 못 해드리지만 한번은 넣어드리겠습니다.
내복도 한벌 사드릴게요.
정의원 사식 넣기 운동 벌어지고 있대요.
내복도 빨아입지 말게 하루 한벌씩 넣어주자고 하네요.
쫄지마 잊지마
사식 넣는 날받을려면 줄을 길게 서야 할것 같아요...^^
저도 가능하면 면회까지 한 번 가 보려고 생각중인데요, 아무나 면회는 할 수 있을까요?
사식으로 회 넣어달라고 하셨는데.......
다시 알아봤는데요 사식을 넣는다는게 음식을 넣을 수는 없고
돈을 예치금 형식으로 넣어드리면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식은 음식을 만들거나 사서 넣어주는게 아니고.. 매점에서 있는 품목중에 골라서 넣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무슨 다큐에서 본거 같아서요..
예치금을 넣으면 본인이 드시고 싶은거 고를수있고
아님 면회가셔서 드시고 싶은거 물어보셔서 넣어드릴수도 있을거예요
예치금은 어떻게 넣나요. 아 이정권 cbal 같은 정권. 별걸 다 알게 하네요.
전 여지껏 대법에서는 유/무죄만 가리는거라는 것도 몇화인지 나꼼수 듣고 처음 알았어요.
맞아 이놈의 정권은 국민이 별 걸 다 알아야합니다.
내 생전 처음으로 경찰청장 이름이 뭔지도 알고 민변 전화번호도 저장하고
묵비권 행사하는 법도 외워두고 이젠 영치금 넣는 방법도 알아야 하네요.
그러게요..
이 정권 들어 온갖 공부 다 하게 만들더니
이젠 옥바라지까지,,,,
요 몇년같이 공부했음 하버드도 갔을텐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