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니깐 너무너무 심한데요
더운데나 히터튼데 가면 열이 너무 올라요
평상시에 그냥 오를때도 있구요
이거 한약이나 양방이나 혹시 고치신분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너무 힘들어서요..
겨울되니깐 너무너무 심한데요
더운데나 히터튼데 가면 열이 너무 올라요
평상시에 그냥 오를때도 있구요
이거 한약이나 양방이나 혹시 고치신분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너무 힘들어서요..
아 님은 감정홍조셨나봐요
저는 온도홍조가 심해서요..ㅠ.ㅠ
000님~
한약 어디서 드셨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저도 안면홍조가 꽤 고민스러운데 이젠 제가 문제가 아니네요.ㅠㅠ
울아이가 절 닮아서리ㅠㅠ 내얼굴 빨개지는 것보다 아이 바라보는게 더 괴로와요.
제가 항상 그 온도차에 의해 얼굴이 시벌겋게 달아올라 너무 뜨끈거리는건 둘째치고 얼굴..볼이 빨개져서 촌스러워보여서 애 많이 먹었었는데요. 저는 여름에도 그랬거든요. 지금은 거의 없어졌어요. 초딩들어가기전 사진에도 볼만 빨간 사진이 있는거 보면 태생이 그런듯 해요
성인여드름도 있었고 지금은 완전 깨끗해졌는데 다른거 한것 없어요. 그냥 내 피부가 자외선에 무진장 취약하구나 깨닫고 자외선차단제 좀 좋고 강한걸로 항상 넉넉히 바르고요. 지금도 맨 얼굴로 백화점같은데 가면 그 인공조명에서 나오는 빛,열,자외선 등에 의해 붉어져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자차로 햇빛커버하니까 피부에 자극이 덜 돼서 피부가 덜 예민..그러니까 건강해진것 같아요. 겨울에 붉어지는 현상도 거의 없어졌구요. 얼굴 붉어지는건 피부가 아주 작은 외부자극에도 반응하는 건강치 못한 상태것 같아요
저두 웃기만해도 얼굴이 뻘겋게 되는데, 대학때 선배가 한의학공부좀했었는데 저보고
얼굴로 열이 올라오는 체질이라고 그러더군요, 요즘 30대후반되니 더욱더 절실히 느끼면서 삽니다.
다들 허연데 조금만 히터틀어져 있으면 뻘건 촌년이 되어있으니, 화장하는것도 싫어하는데
음 평생에 그냥 조용히 살고 어디 대내외 활동 별로 하고싶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이건뭐, 가장 안좋은거 같네요 , 약먹는다고 꾸준히 먹어야할텐데, 타고난체질 고쳐지지 않을거같아요
달아오르다 최근에는 따갑기까지해서 피부과에 갔어요
안면홍조에 최근 피부염생겼데요
수분보습치료받고 약 지어서 왔어요
3일됐는데 많이 가라앉고 안따가워요 피부과 가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574 | 인생극장을 시청하고 (전원주씨나오는것요 ) 4 | 웃음보약 | 2012/03/29 | 2,613 |
89573 | 창동, 상계동 주공아파트 살아보신분~ ^^ 5 | 이사가요~ | 2012/03/29 | 4,253 |
89572 | 이번주 일요일에 제주도가면 추울까요 2 | YJS | 2012/03/29 | 959 |
89571 | 록시땅 시어버터,얼굴에 발라도 될까요? 7 | 주노맘 | 2012/03/29 | 3,923 |
89570 | 이런경우 제가 의사한테 한마디 해도 될까여? 8 | 기침 | 2012/03/29 | 2,484 |
89569 | 유리컵 무늬가 누래졌어요 3 | 엥 | 2012/03/29 | 1,107 |
89568 | 소설가 복거일-여자는 결혼해도 언제나 혼외정사 10 | 영양주부 | 2012/03/29 | 2,785 |
89567 | 청약저축통장.. 깨도 될까요.. 5 | .. | 2012/03/29 | 2,424 |
89566 | 지난 주말에 선본다고 올리신분(목소리 좋은 남자분하고..) 3 | 궁금합니다... | 2012/03/29 | 1,852 |
89565 | 오늘 어린이집 상담을 가는데요.... 3 | 현이훈이 | 2012/03/29 | 1,431 |
89564 | 평균수명과 부동산 1 | 하우스푸어 | 2012/03/29 | 1,397 |
89563 | 부동산에서 현금영수증을 원래 안해주는건가요? 4 | 레몬 | 2012/03/29 | 1,413 |
89562 | 박근혜 악수무시 청년 사진 ‘화제’…트위플 “속시원해!” 13 | 불티나 | 2012/03/29 | 3,380 |
89561 | 튀김요리 추천 부탁~!! 10 | ㅇㅇ | 2012/03/29 | 1,679 |
89560 | 아직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화차' 보고 왔습니다. 2 | 샬랄라 | 2012/03/29 | 2,234 |
89559 | 급)70대노인이혈변을 보내요? 5 | 딸 | 2012/03/29 | 1,905 |
89558 | 부재자 투표...원래 이렇나요? 5 | 부재자투표 | 2012/03/29 | 1,146 |
89557 | 시댁에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안드리고 살아도 될까요..T.T 22 | 며느리 | 2012/03/29 | 6,170 |
89556 | 밑반찬만이랑 밥 먹으니 정말 끝도없이 들어가요.ㅠㅠ 6 | 위대한 나 | 2012/03/29 | 2,584 |
89555 | 인터넷옷사이트 | 40중반 | 2012/03/29 | 911 |
89554 | 내가 본 독일과 다문화.. 12 | 별달별 | 2012/03/29 | 2,849 |
89553 | 윤석화, 최화정 케이스는 진짜 어이없죠 5 | 어이없죠 | 2012/03/29 | 5,537 |
89552 | 더킹 투하츠 제목 말인데요. 6 | 궁금... | 2012/03/29 | 2,644 |
89551 | 아토피에 효과적인 크림 추천 1 | .. | 2012/03/29 | 2,630 |
89550 | 김장훈·서경덕, NYT에 위안부 전면광고 게재 | 세우실 | 2012/03/29 | 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