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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대통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라"
....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1-12-22 14:37:19
IP : 119.64.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22 2:41 PM (115.126.xxx.92) - 삭제된댓글오늘 같은 날.....
이렇게 뵈니 가슴 한 구석이 깊게 아프네요.
진짜 깊게 아파요.2. 아스피린20알
'11.12.22 2:58 P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네..
오늘 같은 날...
더 맘아프게 다가옵니다..
우리 대통령님.. 유독 보고싶고 그리운 날입니다.. ㅠ.ㅠ3. 어울림
'11.12.22 3:34 PM (175.196.xxx.156)진정 그분과 잘 어울린 단어라 생각해요... 두음절의 그 정 의 라는 말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과연 나부터도 거창한 정의가 아닌 살면서 소소한 정의라도 말할수 있었나 싶더라구요...but 전 겁쟁이였어요..
4. 나거티브
'11.12.22 4:02 PM (118.46.xxx.91)눈물이 맺히다가 말다가...
머리 속에 눈물이 차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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