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역시 우리의 봉주르는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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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BBK 의혹을 확실하게 밝혀내어 정봉주를 지켜냅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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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역시 우리의 봉주르는 당당"
참맛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1-12-22 13:07:59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플럼스카페
'11.12.22 1:12 PM (122.32.xxx.11)네!
생각해보면 그래도 봉도사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이렇게 다들 관심갖고 지켜봐주니요.
한명숙님은 그 옛날 봐주는 이 없어도 여자의 몸으로 독야청청 수감 생활 다 해내시고요,
봉도사님도 잘 이겨내 주시고, 그리고 한명숙님도 한결같이 그 자리에 계시면 좋겠어요.2. 그러게요
'11.12.22 1:35 PM (211.41.xxx.106)이렇게 온국민이 지켜보는 판결도 드물거에요. 차라리 정봉주씨 개인의 정치생명을 위해선 유익한 칼바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는 물이 더 커질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내년 반드시 물을 바꿔서 그를 사면시켜줘야 하고요. 한명숙님도 또 많은 올바른 소신의 정치인들이 지나온 길이니만큼 의연하게 차라리 맞서길 바랍니다.
나꼼수도 더 비장해지고 단단해질 거라 믿습니다. 4-1은 3이 아니라 4+5천만이라는 걸 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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