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냅시다.. 싸움은 이제 시작하는겁니다...

단풍별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1-12-22 12:05:39

거짓을 감추려 더 큰 거짓을 일삼고도 권력으로 짓누른 저들이 얼마나 더 버틸지 두고봅시다.

우리가 할수 있는 힘을 모아서 싸웁시다..

 

선대인 kennedian3

정봉주 의원 내년 대선 직후까지 1년구속. 갑자기 잡은 형 선고 시점 너무 절묘하다.

나꼼수 입 막고 내년 대선까지 bbk 사건 틀어막으려는 정권 차원 압력 작동했다는 의구심 지울 수 없다.

1분전

 

여균동 duddus58

너희들은 정봉주의 웃음을 가둘수 없다. 우리의 낙관을 가둘수 없다. 우리의 분노를 막을길이 없다 -

이제 더 강한 웃음과 낙관과 분노를 만날 것이다. (이 다음은 욕이었으나 너무 길어 생략)

5분전

 

 

미디어몽구 mediamongu

잊지말라. BBK, 1026부정선거, 한미FTA날치기, MB 친인척 측근 비리, 이상득 비서진 돈세탁 연루,

이국철 비망록, 종편특혜...

7분전

 

백찬홍 mindgood

[긴급/정봉주 유죄] 판결은 사법부가 내렸지만 그 배후는 MB정권입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10.26부정선거, 권력형 비리, BBK를 철저히 밝혀내 MB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합니다.

12분전

 

여균동 duddus58

우리의 목표가 정해졌다. 총선 2/3 석권으로 이명박정권 탄핵하고 정치대법관들 퇴진시키고 정봉주 복권시키자.

정봉주는 이제 개인이 아니다 - 달려라, 정봉주! 달려라, 대한민국!!

15분전

 

백찬홍 mindgood

[긴급/정봉주 유죄] 판결은 사법부가 내렸지만 그 배후는 MB정권입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10.26부정선거, 권력형 비리, BBK를 철저히 밝혀내 MB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합니다.

16분전

 

 탁현민 tak0518

분노는 누를수록 커지고, 기억은 되새길수록 질깁니다. 우리는 무쇠같았잖아요.. 때릴수록 단단해지기겠다.

마음먹어봅니다. 25분전

 

 

IP : 1.230.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89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50일 2012/04/09 4,495
    94888 [펌]문재인님 지금 부산남구 메트로자이앞 유세지원 중 입니다. 1 ... 2012/04/09 1,355
    94887 이번 투표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4 ... 2012/04/09 734
    94886 하태경 "살아 있는 노인 99% 이상이 친일했다&quo.. 18 ,, 2012/04/09 1,228
    94885 집들이선물할건데 다리미를못고르겠어요. 6 다리미추천 2012/04/09 1,736
    94884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5 11일날 2012/04/09 1,398
    94883 원목마루위에장판까는거 7 집수리 2012/04/09 15,435
    94882 내원참.... 봉주11회 4 낼모레50아.. 2012/04/09 1,570
    94881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올때,어느 병원으로?(도움절실) 17 해외라서슬픈.. 2012/04/09 3,748
    94880 봉주 11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04/09 925
    94879 '내가 떠나려고 하는지...' 3 노래가사 2012/04/09 767
    94878 컴에 아래위 -안보여요(스피커 그림등) 2 갑자기 2012/04/09 581
    94877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12 ㅡ,ㅡ, 2012/04/09 4,864
    94876 ‘정책 사라진 선거’..與野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 3 세우실 2012/04/09 1,040
    94875 이런 상황에 꿈얘기 여쭤요. 다른사람이 뱀을 앞에다 둔 꿈 2012/04/09 444
    94874 운전면허 잘 딸수있을까용??? 5 tbtb 2012/04/09 1,043
    94873 저희 시어머님의 명언~ 48 울 시어머니.. 2012/04/09 15,910
    94872 숨차도록 힘이든데 정상일까요? 2 2012/04/09 835
    94871 저희집 선거안내문 아직도 안왔어요.. 4 애엄마 2012/04/09 701
    94870 예언이 잘 들어맞았군요 1 사랑이여 2012/04/09 1,678
    94869 봉주 11회 버스 (내용 펑~) 7 바람이분다 2012/04/09 792
    94868 [속보]주진우 긴급 7 .. 2012/04/09 4,501
    94867 너무나 친철한 쥐가카씨 행위 1 나꼼 2012/04/09 759
    94866 디도스공격받는 나는꼼수다 졸렬한 새머리당 나는꼼수다 2012/04/09 539
    94865 코스트코.. 2 지온마미 2012/04/0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