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2.22 11:19 AM
(115.126.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미안해요!
2. ..
'11.12.22 11:20 AM
(220.149.xxx.65)
친애하는 대통령님께서
친히,
정봉주를 영웅으로 만들어주셨네요
정말, 난세에 영웅 나네요
3. 삐끗
'11.12.22 11:21 AM
(59.18.xxx.1)
먹먹하네요....
4. 사랑이여
'11.12.22 11:21 AM
(14.50.xxx.48)
저도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미안해요 222222222222
5. 딴나라당아웃
'11.12.22 11:22 AM
(59.10.xxx.69)
어휴..어쩜좋아요 ㅜㅜ 못된놈들..
진실은 다 밝혀졌는데도...
6. ...
'11.12.22 11:22 AM
(116.43.xxx.100)
옥중 서신도 자주 나꼼에서 다뤄주시길...잊지 않겠습니다
7. //
'11.12.22 11:22 AM
(121.179.xxx.207)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시길,,,,,
8. J-mom
'11.12.22 11:22 AM
(98.64.xxx.187)
봉도사님 없는 나꼼수는 앙꼬없는 찐빵이지만...
저희가 앙꼬가 되어 영원히 4인방을 응원할께요~
어떻게든 건강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흑흑...
9. phua
'11.12.22 11:23 AM
(211.234.xxx.19)
이제 대권에 도전하셔야 합니다!!!!!!
10. 대법권이 안티mb
'11.12.22 11:24 AM
(218.234.xxx.2)
아마도 대법관이 진정한 mb 안티인 거 같아요. 이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불꽃 어쩔 것이여...
갑자기 지갑 털어서 달려라 정봉주 책 사고 후원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솟네요.
11. 여태
'11.12.22 11:24 AM
(118.32.xxx.142)
나꼼수 한번도 안들었는데, 앞으론 들을께요.
정의원 나올때까지..힘 보태야지 ㅜㅜ
12. 절하는 모습도
'11.12.22 11:25 AM
(211.41.xxx.106)
마지막 멘트도 눈물나네요. 뒷일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하고 싶은데, 빈자리가 너무 클거 같아요. 나꼼수부터 당장 어떡하나요. ㅜ
13. 저녁숲
'11.12.22 11:26 AM
(114.200.xxx.56)
깨어있는 시민이 늘어나기를 기원하며...힘내십시오....
14. ㅠㅠ..
'11.12.22 11:26 AM
(59.6.xxx.200)
꼭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겁니다.
판결보고 미권스 가입했습니다.
엄청 많은 분들이 새로 가입하고 계시더군요.
15. 힘내세요
'11.12.22 11:26 AM
(218.49.xxx.8)
저도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미안해요 33333333333
16. ...
'11.12.22 11:27 AM
(118.222.xxx.175)
사식 준비 들어갑시다
우린 절대 쫄지 않습니다
정의원을 가둠으로서 저들은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더욱더 결집시킬겁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스스로의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생각됩니다
17. 마님
'11.12.22 11:27 AM
(117.120.xxx.134)
저도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미안해요 33333333333333333
18. 에구..
'11.12.22 11:28 AM
(59.14.xxx.152)
어차피 돌릴 수 없는 거라면 부동층의 가슴에 불이 지펴지는 계기가 되었음합니다.
19. 트윗글
'11.12.22 11:28 AM
(124.54.xxx.71)
RT @*****: 마지막 방송을 할 시간은 배려? 해 준 모양이군요. 마음이 짠 합니다. RT @eduhimang: 봉도사와 동승. 홍대 앞 나꼼수 스튜디오로 마지막 방송하러 가는 중. 봉도사 의연하네요. 과분한 사랑 감사하답니다.
// 봉도사 마지막 방송녹음이라네요. (나꼼수는 나머지 3분이 계속 할거라니까 끝이다라는 유언비어는 금물)
20. 목이
'11.12.22 11:28 AM
(110.12.xxx.91)
목도 메이고 눈물도 납니다.
함께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 잊지 마세요.
나꼼수 탄압하면 불같이 일어납시다.
21. 이젠
'11.12.22 11:29 AM
(122.34.xxx.74)
끈질기게 잊지 않고 할 일 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추운 데 고생 조금만 하세요..ㅠㅠ
나꼼수로 사인방이 대활약하면서 식물인간 같이 늘어져있던 한국정치에 돌파구를 마련하지 않았다면 아마 정봉주 전의원은 감옥에 가지 않았겠지만 대신 정치적인 존재감이 제로에 수렴했을 겁니다.. 더 큰 정치인이 되어 언제나 우리를 울리고 웃기고 이끌어주시길.
22. 야옹
'11.12.22 11:30 AM
(180.182.xxx.134)
봉도사님~ 끝까지 우리가 같이 달릴께요!
봉도사 되찾아오는 그날까지!!
23. 어찌됐든
'11.12.22 11:31 AM
(58.145.xxx.22)
세월은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시길....
정의는 죽지않습니다!
정봉주의원님!
당신의 신념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빠샤!
24. 에잇!
'11.12.22 11:31 AM
(211.54.xxx.83)
긴축재정중이라 총수책만 구입했는데 안 되겠다.
달려라 정봉주 주문하려 갑니다.
25. 나루터
'11.12.22 11:32 AM
(211.48.xxx.216)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 합니다
신은 모든것을 알아도 때를 기다린다고 박영선 의원이 청문회때 울면서 말했죠?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우리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같이 힘내고 힘을 모아 어둠을 이겨 냅시다
26. ㅠㅠ
'11.12.22 11:35 AM
(119.70.xxx.201)
아침부터 눈물나 죽겠네요
이글 읽으니 또 눈물 쏟아져요 ㅠㅠㅠㅠㅠㅠㅠ
27. 서로
'11.12.22 11:36 AM
(218.146.xxx.80)
정신 바짝 차리고 장기전에 대비하고 질기게 싸워야 할 상황이네요.
봉도사님...이 추운날 감옥 가시다니.......미안해요444444444444....ㅠㅠ
28. ..
'11.12.22 11:39 AM
(59.0.xxx.75)
아 눈물이나네요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29. 나쁜쥐새끼
'11.12.22 11:47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봉도사 미안합니다.
찬란한 복수의 그날이 어서 오기를 !!!!!!!
30. 포박된쥐새끼
'11.12.22 11:54 AM
(180.150.xxx.156)
봉도사님 정말 고맙고 지금껏 아무 힘도 되어 드리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하지만 우리 잊지 않을거예요. 내년 총선 반드시 이겨서 정의가 살아있다는걸 알려줄겁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31. 단풍별
'11.12.22 11:57 AM
(1.230.xxx.100)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다시 우뚝 서는날을 기대하겠습니다..
32. 나거티브
'11.12.22 11:59 AM
(118.46.xxx.91)
어두운 길목에서 찬란한 불꽃이 되어주신 분.
잊지 않겠습니다.
33. candle
'11.12.22 12:19 PM
(121.222.xxx.167)
목이 메이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길...
34. 촌
'11.12.22 12:23 PM
(112.214.xxx.203)
눈물납니다.
건강해야 앞을 볼 수 있습니다.
35. ^^
'11.12.22 1:15 PM
(124.63.xxx.7)
나꼼수도 들어보고싶고
달려라 정봉주도 사야하고
미권스에도 가입해야겠네요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36. 화팅...
'11.12.22 1:40 PM
(175.252.xxx.13)
17대 국회의원 전 정봉주 의원님... 화이팅 입니다....
37. T.T
'11.12.22 6:11 PM
(116.33.xxx.31)
제가 할거라곤 여기저기 탄원 서명밖에 없네요...
38. 나꼼수 사랑해 계속가자
'11.12.22 7:16 PM
(122.153.xxx.106)
-
삭제된댓글
미안 합니다.
당신의 그 밝은 모습을 잊지 않고
오늘의 분노를 기반삼아 기억하겠습니다.
39. 미래권력
'11.12.23 1:11 AM
(119.70.xxx.86)
이름 그대로 미래 권력이 되실겁니다.
너무 추운날 감방가셔서 마음도 춥고 아프네요.
울 아들은 면회가보고 싶다고...ㅜ.ㅜ
40. 또욱이
'11.12.23 10:38 AM
(123.213.xxx.158)
힘내세요. 참 마음이 아프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