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의원 뇌물받아" 거짓 트윗한 회사원 벌금형

참맛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1-12-22 10:38:20

"민주당 의원 뇌물받아" 거짓 트윗한 회사원 벌금형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22208314740835

 

- 장 판사는 "박씨가 믿었다고 주장하는 인터넷 신문 기사 내용은 의혹 제기 수준에 그치고 출처 역시 정가에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다"며 "적어도 박씨는 자신이 올린 글이 허위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봐야한다"고 판시했다. -

 

기사의 진위여부를 네티즌이 어떻게 확인한다는 건지. 다만, "기사 내용은 의혹 제기 수준에 그치고 출처 역시 정가에 떠도는 소문에"라는 문구를 보면 기사 제목에 낚이지 말아야 하겠군요.
 

 

* 그라고 지금 대법원 앞 사진입니다.

공정한 판결을 바라 마지 않습니다!

 

ddanzis약 56분 전 지금 대법원 앞 http://pic.twitter.com/hq4AB4HB

IP : 121.151.xxx.20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24 노무현정부 자료는 적법한 직무감찰 경찰청에서 확인 동화세상 2012/04/06 921
    93423 고맙다 목아돼...지금 움직이고 있다네요.. 13 .. 2012/04/06 2,336
    93422 불법사찰? 노무현정부 작성 자료는 적법한 직무감찰 경찰청에서.. 1 동화세상 2012/04/06 824
    93421 소고기 들어가는 된장찌개에 멸치육수? 5 새댁 2012/04/06 2,170
    93420 사찰피해자 '김종익 죽이기' 정치권 각본에 놀아난 검찰 1 세우실 2012/04/06 844
    93419 신용등급6등급이면 낮은거죠? 5 .... 2012/04/06 12,870
    93418 지겹네요 정치이야기...좀 자제 해주세요 16 .. 2012/04/06 1,848
    93417 서중현 후보가 음해공작에 시달리는 듯 합니다.대구 서구 사시는 .. 2 .. 2012/04/06 1,393
    93416 종편들 광고매출 격감, '존폐 위기' 직면 11 애국 2012/04/06 1,650
    93415 경주에 유명한 맛집 좀 소개해주세요 3 바나나 2012/04/06 1,640
    93414 냉동실 고기 꺼내놓음 몇시간쯤 지나야 자동 해동될까요 1 . 2012/04/06 1,163
    93413 6개월 아기 밤중수유 끊어야하는거죠?? 근데 아기가 많이 배고파.. 13 음... 2012/04/06 8,998
    93412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3 급 불안하고.. 2012/04/06 2,028
    93411 국민대, 용인대, 동아대, 명지대, 세종대 - 쪽팔리지도 않냐?.. 6 Tranqu.. 2012/04/06 5,258
    93410 한심한 20대야 7 에라이~ 2012/04/06 1,871
    93409 이기자..그리고 우리가 이기고있다.. .. 2012/04/06 788
    93408 걸어다니면서들을mp3다운영어추천 영어배우는아.. 2012/04/06 1,039
    93407 방사능 위협 유일한 대안, 녹색당 4 11번 2012/04/06 1,104
    93406 초등6학년 이상 핸드폰 없는 자녀있나요? 8 햇살 2012/04/06 1,578
    93405 장진수 "참여정부, 사찰 감추려 문건 파기? MB정부때.. 세우실 2012/04/06 958
    93404 이나영도 가발이에여? 3 2012/04/06 6,449
    93403 자유 선진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아닌가요? 7 자유선진당 2012/04/06 1,060
    93402 스르륵자게에 유명한 고소한고래밥님이 만화 올리셨습니다. 3 2012/04/06 1,321
    93401 헝거게임 초등5학년이 보기에 mornin.. 2012/04/06 969
    93400 MBC 김재철 사장 "내게도 소중한 도덕적 가치 있다&.. 13 단풍별 2012/04/06 1,613